출근부에 갓애봉 언니 출근을 확인후 연락하고 달려갔다
시간맞춰서와서 바로 결제하고
씻고나오니 안내를 해주었다.
문열자마자 인사는 짧게 문을닫고
가운을 벗어 던지고 딥키스를 진행하였다
서서 딥키스하면서 그녀의 옷을
한벌씩 벗겨주고 침대에 눕히고
역립을 시도하였다 반응을 감출줄 모르는 여인이다보니
다리를 꼬아서 내목을 쪼기 시작하는데
익사당할 위험이있으나 계속 진행하였다
마지막으로는 흥것해진 봉지를 혀끝으로 파혀치며
핥고 다음은 클리를 자극하니 몸이 활처럼 휘어지며
흥분한 신음소리가 마구 터지기 시작한다
넣어달라는 말에 서슴없이 셀프 장갑끼고
남상위로 밖아보다 가위치기를 시도하는데
물양이 어찌나 많은지 내허벅지가 젖어버렸다
그것을 본나는 더흥분이되어 뒤치기 자세를
취한뒤 마지막 골인을 하게되었다
참으로 즐기면서하는 애봉이 내가 결제하는
금액에는 절대적으로 아깝지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