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만에 또다시 진이언니가 보고싶어서 도너츠에 예약한뒤 달려갔습니다.
시간에 맞춰서 제때에 도착하였네요 결제를 마친뒤 잠시대기하다가
진이언니방으로 안내를 받고 올라갔습니다
하얀피부에 늘 밝은 진이가 알아보고 안아주면서 반깁니다
음흐흐흐 안았을대 그녀의 가슴이 닿으니 똘똘이는 이미 기립을합니다.
품속에 안겼을때 탐스러운 진이언니의 엉살도 조금 만져주었습니다
앉아서 간단하게 음료수마시면 못본사이에 뭇은일이있었는지
서로 대화를 주고받다가 탈의를하고 같이 이를닦고 거품샤워를 했습니다.
침대로와서 서로의 몸에있는 물기를 닦아주고 저를 눕히더니 애무를 시작합니다
제 동생을 혀로 감싸듯이 아주 오래잘해줍니다 이미 서있는데 이젠 똘똘이는
갈곳이없어요 계속 들어가고싶어합니다.그래서 지니를 눕히고 역립해보았습니다.
반응이 너무좋습니다 느끼는것도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여전히 저를 미치게하는 진이언니
짧게 해야된는 생각이 듭니다.아차하면 역립하다 싸게되면 어우~그러서 눈치것 조금만 건드려봅니다
키스하다 내려가면서 가슴을 지났을뿐인데 좋아서인지 떨고있는 진이언니
기분좋게 밑으로 내려가보니 소중이에서는 이미 줄줄줄 흐르는 청정수 혀로 한번 스쳐보니 활어반응을 이르킵니다
더이상 괴롭히면 제가 쌀거같아서 이때다 싶어서 CD 장착시키고 그녀의 소중이속으로 넣었습니다 질속으로 들어갈때
뭔가 막 차있는느낌? 뭔가 꽉~! 쥐어주는 그런느낌 피스톤을 할면할수록 느낌이 너무좋아서 점점 빨라지는 피스톤에
결국 진이의 이쁜 소중이 속에 가득찰정도의 양을 사정을 하게되었습니다
두번째만남에 친해져서인지 더욱더 짜릿하고 재밌고 질펀하게 달렸던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