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월차내서 친구들과 치맥을 조금하다가
남자들끼리 모이면 군대얘기아니면 여자얘기 에휴~
그러다 다수결로 안마로 가기로하고 자주 다녔던
믿음이 가는 도너츠에 연락을 합니다
친구들은 미팅하는걸로 ㅋㅋㅋ 저는 은솔이 있어서 예약했습니다.
대충 점심쯤 도착한것같네요 이런저런 안내받고
씻은 다음에 각자 방으로 차례차례 들어갔네요.
들어가보니 언니가 이십대초반 정도로 보이고 너무 어린 영계네요
웃으면서 맞아주는데 아 그 미소가 지금도 계속 떠오르네요ㅋㅋ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니 아는 것도 많고~ 알고보니 투잡이시니 상당히 피곤하시겠더라구영ㅠㅠ
그리고 뭐 다들하시는 호구조사.. 그런데 은근 시크한 분위기였는데도 털털하면서 잘 웃더군요.
뭐 대충 얘기하다가 키스부터 시작했는데 간만에 하는 키스라 좀 두근두근하는 것도 있더군요.
술 적당히 먹고 오길 잘한건지 상당히 빨리 꼴릿꼴릿 했었습니다.
키스만 했는데 좀 커지니까 언니가 웃으면서 점점 아래로 내려가더니
제 존슨을 빨아주는데 하마터면 참지못하고 발사할뻔했죠 ㅜㅜ
립서비스가 진짜 장난이 아니더군요..
하긴 지금 생각해보면 요즈음 제 존슨이 좀 오랫동안 참아서..ㅜㅜ
암튼 좀 흥분을 해서 그런지 진짜 넘빨리 신호가와서 존슨이 ㅠ
존슨이 넘 미웠습니다!!
왠지 이대로 싸면 넘 억울할 것 같아서 돌아눕혀서 역립 들어갔는데
바로 혀로 클리부터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언니도 조금 당황했는지 움찔하더니 잘 받아주고 반응도 좋았네요..
또 쉬면 식어버릴 것 같아서 어느정도 하고 넣었네요ㅎ
언니 본인이 힘을 주는건지 쪼임이 누가 따뜻한 손으로 잡고 핸드플레이
해주는 기분이 들어서 머리까지 하얗게 되버리고 진짜 좋았습니다..
암튼 담배피면서 얘기 좀 하다가 나왔네요.
친구들도 만족한 편이라 다음에도 또 같이 갈까 생각 중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