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예쓰

키   : 160중반

와꾸 : 고급진 검정 단발머리 미인

가슴 : B+ 

주야 : 야간

내용 : 

클럽을 다니다보면 메인 언니보다 더 눈길이 가는 언니들이 꼭 있지요.

저번 방문에 만난 그녀. 예쓰! 저는 그런 의미로 예쓰가 자꾸 땡기더군요. 

이건 저의 사견 가득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만나자마자 와꾸가 만족스러워서 그냥 아래가 탱탱해집니다. ㅋㅋ

역시 클럽 초이스는 미래를 약속하는 좋은 제도입니다. ㅋㅋ

이 마약같은 고급진 와꾸 나는 그냥 이걸로도 1딸입니다 ㅋㅋ 

클럽 복도에서 제 무릎위에 앉아 안기며 쪽쪽이는 그녀와 잠시 서로의 반가움에

부등켜 껴 안고 끈~적한 인사를 나누다 이러다 정말 하겠다 싶었는데... 

언냐가 언제 씌웠는지 제 거시기에 어느세 콘을 끼우고 하고 있네요~ 

주변 언니들이 엄청 환호해주고.... 오늘은 이언니로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맛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기대가 되는 현실 ㅋ 이따 1:1 하면 리얼 좋겠다~

일대일 방으로 갔죠 ㅎㅎ 샤워실에서도 끊김 없는 대화와 스킨쉽.. 

그녀의 손에 이끌려 침대로~~~  껴안고 서로를 끈적한 키스로 탐합니다. 

마약같은 보(???)지네요... 마음껏 빨아봅니다. 얼굴만큼 이뿐 보지입니다.

가식없는 리얼한 떨림과 반응..격렬하게 터지는 애액......

그녀와의 섹스가 불타오릅니다.ㅋㅋ 리얼 섹스 판타지 입니다. ㅋㅋㅋ 

정열적이고 끈적한 진짜 사랑하는 애인과 하는듯한 느낌을 주죠 ㅎㅎ

글로벌한 섹스 스킬을 가진 언냐입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