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 |
강남 | |
10월 14일 | |
청아 | |
주간 |
장신 모델급 몸매와 와꾸 청아언니 만나고왔습니다
얼굴에 대부분을 차지하는 이쁨, 야한느낌에 눈매
첫인상은 대박 예쁘다 할정도의 외모. 연예인이라 봐도 무방할듯
키는 170~2 정도 몸매 비율도 지리고 느낌 좋네요
간단한 인사후에 이런저런 얘기해보니 성격도 좋고 매력이 터지네요
탈의후 샤워실로 이동하여 거품타월에 거품내서 몸 구석구석을 씻겨줍니다.
물다이는 별로 안좋아해서 침대부터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제몸으로 천천히 들어오는데 혀느낌이 부드럽습니다.
구석구석 애무해주니 슬슬 달아오르네요
앞으로 누워 다시 밑으로 내려가면서 서비스를 해 줍니다.
뜨끈하게 BJ를 해주고 콘을 끼고 위에서 시작합니다.
엄청 뜨겁습니다. 온도적으로도 뜨겁지만 본인스스로도 뜨겁습니다.
굉장히 능숙하게 날 리드할줄 알았는데 하면서 어쩔줄 몰라합니다.
힘들어 보이길래 자세를 바꾸고 제가 위에서 합니다.
움직일때마다 헉헉소리가 납니다. 힘드냐고 물어봤더니 좋아서 그런다네요
진짜 엄청난 연애반응입니다 이렇게까지 느껴버리는 여자는 정말 오랜만입니다.
표정만 보면 꼭 엄청 아파하고 힘들어보이는데
제 허리를 붙들고 놓질않습니다. 마지막에 가서는 거의 정신줄을 놔버리고 느껴버립니다.
사정후에는 거의 녹초가 되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