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 | |
지난주 | |
태희 | |
야간 | |
10 |
태희, 170은 넘어 보이는 키, 뽀얀 피부를 가진 글램글램한 여인입니다.
아이 말투? 천진난만한 듯한 애교 말투가 재미난 여인....
담배 한 대와 몇 마디 대화 후 욕실로 이동...
눕히더니 간단하게 씻어내며 젤을 내 등에 바르고 바디를 시작합니다.
몸을 마이 밀착하여 압이 느껴지게 타는 바디...
한참을 그러더니 이번엔 앞으로 돌려서 다시 그 보들보들한 가슴으로 내 몸을 짓누릅니다.
ㅋ 그 말캉말캉한 자연산 B 컵 가슴이 꼬츄를 짓누를 때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잠시 후 침대로 건너와 다시 나를 자극하며 꼬츄를 세우는 여인....
물다이에서 느꼈던 그 가슴이 기억나 그녀를 눕히고 가슴을 한참 머금습니다.
잠시 후 시작된 연애...
그리고 글래머러스 여인네의 뽀얀 두 가슴을 두 손에 가득 담은 채 발사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