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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그리고 코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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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160 중후반 모델핏 슬림한 지명녀입니다.
그녀를 만나러 간 날... 왠지 클럽을 스킵하려 그냥 그녀 방으로 들어갔는데,
방금 전 까지 크리스탈과 코코와 얘기하고 있었다고 옆 방에 있는 두 여인을 울 방으로 부릅니다.
크리스탈이라는 매력적인 여인은 간단히 인사하고 일 준비하러 바리 가고,
코코는 셋이 떠들다 자기만 쉰다고 투덜되며 침대에 대빠로 누워 버립니다. 둘이 떡 쳐~~ 한 마디 남기고 ^^;
ㅋ 재미난 여인네들입니다.
유리가 일부러 코코를 약올리듯 앉아 있는 내게 입맞춤을 하곤 가슴을 애무하다가 아래로 내려가 꼬츄를 입에 깊숙히 담습니다.
누워있던 코코는 장난끼가 발동했는지 상체를 일으켜 내 꼬츄 머금은 유리 입술을 향해 엎드려 그 모습을 관찰합니다. 야아~ 잘한다~~~
하더니 내 꼭지를 유린하기 시작.....
아띠 땡기네? 오빠에게 꽁으루 함 줘? 라고 장난칠 때 울리는 벨소리....ㅋ 코코 일하러 가라 합니다.
코코 160 중후반대의 글래머, 가슴이 참 탐스러웠던 여인... 담에 함 봐야 겟습니다 ^^
코코가 떠나고 난 뒤, 유리의 애무를 받다가 그녀를 눕혀 입안 가득이 그녀 가슴을 머금습니다.
두 가슴을 번갈아 애무하다 보니 흐느낌을 갖는 여인....
그리곤 잠시 후 둘이 하나가 됩니다.
슬림한 몸매가 이뻐서 연애하면서도 쳐다보고,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어 거울을 통해 군살 하나 없는 매끄러운 몸매를 바라보며 연애하다가 마무,,,,,,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