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어떻게왓는지를 잊게하는 질펀한 그녀와의 쓰리샷~

안마 기행기


집은 어떻게왓는지를 잊게하는 질펀한 그녀와의 쓰리샷~

허은제 2 24,953 2017.04.18 11:47
도너츠
페로몬
주간
10점
오늘은 과감하게 무한을 도전해보았습니다

도너츠 쓰리썸 그리고 무한 하는 언니들 

상당히 유명한 편이죠~

그래서 오늘 페로몬 언니를 예약하고 도전을 해보았습니다

페로몬의 방에 입실하니 몸매가 잘 빠졌습니다. 

섹시하면서 육감적인 몸매가 보였습니다.
 
침대로 가는데 제 고추는 이미 발딱 섰습니다.
 
제 고추를 보더니 톡톡 치며~ 어머~ 얘는 벌써 흥분했네~ 이럽니다. ㅋ
 
성격도 마인드도 좋은게 딱 티가 납니다.
 
요 대사 하나로 벌써 마인드 파악 끝났습니다.
 
섹시함이 가득한 목소리로 대화에 적극적으로 나서는것이 무척이나 세련됩니다.
 
침대로 와서도 제 고추를 꽤나 오래 괴롭히는것이 질펀한 마인드가
 
요기서 나오나 싶었는데 사실은 고추를 괴롭히는게 재밌답니다.
 
아무튼 제 성난 고추가 페로몬의 봉지에 들어가 물거품을 물고 펌프질을 하니
 
기분이 너무 좋아졌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뒤치기 자세로 일차 발사 했습니다.
 
그리고 여상 자세로 이차발사하고 잠쉬 쉬었네요.
 
너무 단시간에 발사를 했더니 잠시 현기증이 ㅎㅎ
 
그리고 잠시후 페로몬이 제 꼬추를 물고 세우더니 또 날름날름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이르키고 그 감정에 취해서 오늘 쓰리샷을 날리고

다음만남을 기약하면서 페로몬 방에서 나오게되었습니다 

(집에는 어떻게왔는지 궁금할정도로 오늘 달린듯 싶네요...)


Comments

굳바디 2017.04.18 03:07
^^
강남애벌레 2017.04.18 11:47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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