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달리고싶어져서 도너츠에 연락을합니다
누굴 볼꺼냐는 물음에 망설이다가 추천하는 언니를 보겠다고했습니다
도착하고나니 실장님께서 센스발휘해서 씻고나오면 안내하신다고합니다
그래서 씻고나왔더니 겨우 알아낸 언니이름이 블랙핑크라고하네요
오~ 하다 엘베에 끌려서 타고 올라갔습니다ㅋㅋ 도착해서 들어가보니
레알 귀엽고 어린 여인이 똘망똘망 한눈으로 저를 반겨주더군요 아 저도모르게 폴더
인사를 따라하게되더군요 ㅋㅋ침대에 앉아서 잠시 풀어갈겸
티타임을 가져봅니다 제가 뻘쭘해하는 모습이 보였는지무릎위에 앉아주더니
안기면서 초밀착 상태.이때다 싶어 입을 드리대고 키스할려고했더니
잘받아줍니다 콘도 끼기전에 벌써 혀들의 밀당이 먼저시작했네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가운 과 옷을 벗깁니다. 물다이 받자고하는걸 거절했습니다 춥고 감기걸릴수있다고
그래서 침대에서 오손도손 키스하다 손으로 가슴을 만진뒤 블랙핑크의
소중이를 만져보니 촉촉합니다 그리고 몸도 더 뜨거워지고 돌려서 저를 눕히더니 시작되는bj
꼼꼼히 잘해줍니다 저도 역립하고뭐 그뒤는 다들아시겠죵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결과적으로 애인모드 아주아주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