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다른 일 없이 그냥 멍 때리면서 잡생각 하고 있는데
불쑥 이 언니 접견했던 생각이 스쳐지나가면서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이 훅 들어오더군요~ㅋ
이름은 로제구요 오로라 주간조로 있는 언니인데요
출근부 보면서 로제 출근하는거 확인한 다음 오로라에 전화해서 로제로 예약을 진행했구요
가벼운 발걸음으로 시간 맞춰서 갔습니다~ㅋ

스텝분이 바로 방으로 안내를 해주셨습니다~ㅋ
문이 열리고 더 이뻐진 듯 한 로제가 웃으면서 맞아주더라구요~
성격 좋고 말도 잘 건네고 그래서 대화하기도 은근 재미납니다~ㅋ
 
로제가 먼저 슬쩍 일어나서 씻자는 말과 함께 옷을 벗기 시작했습니다~
섹시한 와꾸와 너무 잘 맞아 떨어지는 슬레머스타일 볼륨 빵빵한 몸매가 드러났는데요
일단 도드라지는 볼륨감을 보이는 풍만한 바스트가 눈에 제일 먼저 들어왔구요
개미허리같이 잘록하게 빠진 허리선이 상당히 섹시하게 저를 자극합니다~ㅋ
씻고 물다이는 패스하고 침대로 왔네요~
 
욕실 정리를 하고 침대로 올라와 제 옆으로 오더군요~
야릇하게 몸을 부비면서 분위기를 만드는 움직임에 저도 다시 몸이 달아오르고
화끈하게 키스를 날리며 침대 섭스를 시작합니다~ㅋ
요염함이 뿜어져나오는 기운에 분위기도 야릇해지고 흥분이 오르며 시작되더군요
키스 후에 제 몸을 공략하며 한번 더 끈적한 분위기를 더욱 달아오르게 하고
정신없이 숨을 헐떡이게 만드는 자극에 흥분이 넘치면서
제 존슨도 다시 풀발이 되어가며 고개를 하늘로 치켜듭니다~ㅋ
 
야릇한 눈빛과 끈적한 움직임을 더해가며 섭스를 이어가다가
제 존슨을 한번 더 입으로 가져가 질펀하게 비제이를 시작하고
거침없는 고갯짓과 함께 느껴지는 강렬한 기운에 신음이 쏟아지는 와중에
몸을 돌려 69자세를 만드니 저도 본능에 충실하게 되더군요~ㅋ
바로 입을 놀려 소중이를 공략하니 신음을 진하게 내뱉기 시작하고
그러면서 소중이가 금방 젖어 생명수를 충분하게 내보여서
얼른 콘을 제 존슨에 장착시키고는 여성상위 체위로 합체를 시도합니다~ㅋ
아찔한 조임과 섹시한 허리놀림이 저를 더욱 흥분시키고
바로 저도 허리를 흔들며 둘이 강렬한 펌핑을 시작합니다~ㅋ
점점 오르는 속도와 섹시한 모습에 저도 정신없이 더듬어가며 이 순간을 즐기고
자세 체인지를 가져가며 환락 넘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그렇게 격한 교성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결국엔 마지막이 찾아오게 되고
더욱 격렬한 몸짓 끝에 아찔한 오르가즘을 즐기며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 했네요~
당분간은 로제를 꽤 찾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화끈한 달림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