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경험후 계속 생각나고 불끈거리는게 도저히 안되겠어서 다시 다녀왔네요 ㅋㅋ

E컵이라는 제시카로 고르고 대기시간 조금 나온다하셔서 느긋하게 씻고나와

음료한잔 마시고 안내받아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습니다

베스트 입구에 아담하고 거유의 제시카언니가 반겨주네요ㅋㅋ

그냥 가슴 한번 슬쩍 봤을뿐인데 존슨이 벌떡~ ㅋㅋ

그곳에 광경은 너무 섹시해서 외국 안부럽네요 ㅋㅋ

처음에 갔을땐 너무 긴장했었는데 ㅋㅋ 한동안 그런 긴장감은 없었는데

그날따라 거유의 제시카 때문에 설레고 심장 마구 뜁니다 ㅋㅋ

제시카언니가 쇼파쪽으로 가더니 저를 세워놓고 자극적으로 들어오네요

한창 키스 하며 거유의 가슴을 만지며 즐기는데 다른 언니들이

한명 두명씩 오더니 달라붙어 온몸에 서비스 들어옵니다 오징어가 되는느낌!!!!

몸이 절로 꼬이고 다리에 힘이 서서히 풀려가기 시작하네요 ㅋㅋ

쇼파로 앉히더니 거유 사이에 존슨을 끼워서 부비대주고

옆에 언니들은 섹드립을 치면서 양쪽 가슴을 애무했습니다

저 보다 더 흥분한듯한 언니들과 제시카~제 동의 없이 그냥 냅다 꼽아버리네요

월요일 낮인데 어제따라 사람들이 왜이리 많았는지 ㅋㅋ

클럽이 시끌거리고 열기가 화끈했습니다

그 여새를 몰아 제시카 언니 과음을 지르는듯 신음소리에 맞춰

강하게 박아대다가 새끼들을 우르르 쏟아냈습니다

그리고 제시카 언니와 방으로 이동해서 간단하게 씻고 다시 시작합니다

제시카언니의 극강 하드서비스는 또 다른패턴으로 들어오는데

그 서비스 자체가 너무나 흥분되고 좋습니다 그렇게 잘하는 언니는 진짜 처음!!

충분히 교감하면서 숨넘어 갈때까지 서비스해주는 제시카를 보면볼수록 빠지네요

아담 글래머의 정석을 보여주는 몸매에 E컵 가슴에 섹시한 허리라인을 붙잡고

뒷치기로 마무리하는데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