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굳바디
2017.04.12 05:41
강남애벌레
2017.04.18 11:44
농염함이란 톡톡히 몸으로 알려주는 언니~
경성대| 도너츠 | |
| 헤이 | |
| 외모: 섹기 넘치는 외모 키: 166 가슴사이즈: B 몸매: 섹시미 철철 농ㅇ염한 | |
| 야간 | |
| 10점 |
오늘은 개구쟁이 스타일의 언니가
보고 싶다고 했습니다.친구들은 거유 스타일,
섹시 스타일, 키 큰 스타일을 말하네요.
각자 알아서 보겠죠. 저는 헤이를 보라고 하시더군요.
잠시 대기 시간동안 프로필을 보니
오~ 섹시하네요.그런데 재미있는 언니 소개 해달랬는데.
암튼 기대됩니다.입실 후 보니 헤이가 웃으며 인사를 합니다.
인상이 친근합니다. 그러면서 뭔가 개구진 느낌입니다.
침대에 걸터앉아있으니 헤이가 돌아서서 옷을 벗습니다.
섹시한 느낌이더니 이건 요염하네요.
그러면서 고개를 돌려 저를 유혹하듯
옷을 나풀 나풀 벗어버립니다.
이윽고 다 벗은 헤이가 저를 향해
돌아서더니 저를 덥쳐버리네요.
이미 제 똘똘이는 풀 발기상태.
헤이에게 돌진합니다.
저를 밀치더니 제 물건을 입으로
물고 상하운동을 합니다.
아흑. 헤이의 입에 물린 제 물건이
그야말로 분기 탱천했습니다.
절 쳐다보며 웃더니 입을 떼곤
장비를 씌웁니다.헤이의 봉지속으로 넣어보았습니다
기가막힌 쪼임 아주 좋습니다 흥분해서
그래서 조금더 천천히 넣으면서 입술에 키스를 하며
피스톤을 천천히 시도하였습니다
똘똘이가 들어갈때마다 아주 포근함을 느낄정도로
그녀의의 봉지속으로 넣는기분은 색달랐습니다
요구하는대로 자세 체인지하면서 하다가 마지막 정상위에서
헤이의 가슴을 부여잡고 밖다 시원하게 발사하였습니다
그대로 안고 웃으면서 서로의 얼굴에있는 땀을 닦아주고
두번째 벨이 울리자 일어나서 씻고 나왔네요
Comments
굳바디
2017.04.12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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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애벌레
2017.04.18 11:44
신고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