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에 느껴지는 이 탱탱함....중독성 쩌는 제시

안마 기행기


손끝에 느껴지는 이 탱탱함....중독성 쩌는 제시

핑크빛꽃잎 0 18,197 2019.10.07 21:38
철수
잠실
10/5
제시
야간
10점


회사에서 몰래 후기 쓸려니까 은근 힘드네요 ㅠㅠ
그래도 기억 생생할때 써야될거 같아서
어제 본 제시의 찰진 느낌이 손끝에 남아있을때 써봐요
이번달은 자금사정이 안좋아서 참을려고 했는데
엊그제 만난 요즘 썸타는 여자가 줄듯 말듯
애만 태우고 택시타고 떠나는데
줄거라고 믿었는지 눈치없이 서있는 똘똘이가 불쌍해서ㅜㅜ
참고 참다가 어제 달려봤어요


멀리 못가고 근처 철수에 다녀왔는데
갑자기 간거라 어떤 아이를볼까 고민하다가
찰진 빵댕이를 만지고 싶어서
"몸매 좋고 찰진 언니"
으로 미팅하고 방에서 대기하다가
제시....섹한 기운이 잔뜩 느껴지면서 딱봐도 탱글한 몸매
찰진쪼임이 기가막혔던 제시와 즐겼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표지 느낌의 색끼가 줄줄 흘러넘치는 와꾸
키는 아담한데 몸매의 볼륨은 어마어마
찰진 가슴과 찰떡같은 빵댕이를 떡하니 장착하고 있네요


힙 허리로 이어지는 뒷라인이 기가 막혔어요
떡칠때는 프로페셔널하게 즐기는 타입
쑥쑥 밀어넣을때마다 터져나오는 신음소리가 리얼해서 조옷습니다. 
섹반응 하나는 준활어급
예전부터 해보고 싶던 옷사이로 빵댕이 만지기가 하고 싶어서
먼저 허락받고 만져보는데 손끝에 느껴지는 이 탱탱함....
만지면 만질수록 만지고 싶은 중독성 쩌는 찰진 빵댕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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