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변함없이 달림신이 강림하여 집근처 스쿨로 슬리퍼 질질 끌고 다녀옵니다
항상 친절하게 미팅해주는 실장님, 오늘도 어김없이 스타일을 물어보네요.
 

몇몇 봤던 언니들의 이름을 말하니, 이번에는 안봤던 언니를 추천해줍니다.
그래서 은주 언니를 보기로하고, 샤워를 하고 나오니 바로 안내 받고 언니방으로 갑니다.
 

방에 입장하니 은주언니가 반갑게 맞이해 주네요.
매끈한 피부에 키도 크고, 얼굴도 쎄끈한게 참 좋네요. 
얼굴이 진짜 이쁩니다.
타이트한 홀복을 입고 있는데 스타일이 상당히 좋습니다.
 

잠시 은주언니와 이야기를 나누며 놀다가 옷을 벗고 침대에 누었습니다.
침대에 누운 상태로 애무부터 받아봅니다.
은주언니 대충 빨리하는 애무가 아니라 무언가 정성스럽고 색다르게 애무해주네요.
 

입과 손이 쉬지 않고 온 몸을 애무해주고, 거기에 독특한 스킬의 사까시가 더해집니다.
은주언니의 느낌있고 기분좋은 애무스킬에 감탄했습니다.
특히 사까시는 적당한 압으로 강,약조절 하면서 혀와 입으로 오래동안 열심히 해주네요.
 

기나긴 애무와 사까시가 끝난뒤 본격적으로 여상위로 시작합니다.
봉지가 쫄깃해서 여상위로 몇번 움직였는데 벌써 신호가 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정상위로 자세전환 후 후배위까지 버틸려고 했으나
 

언니의 쫄깃한 봉지맛에 후배위까지 가지도 못했네요.ㅠㅠ
발사한 뒤에도 부드럽게 만져주며 한번 더 하고 싶게 만들어주는 은주언니..
다음에는 한타임 더 끊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