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봐도 낭심(?).. 아니 남심을 울리는 언니

안마 기행기


언제봐도 낭심(?).. 아니 남심을 울리는 언니

셀카 0 18,806 2017.08.01 10:03
도너츠
신비
야간

많은 언니가 있지만

그래도 출근하면 꼭 봐야 할 언니가 있다면

전 그중 한명을 주저없이 신비를 꼽습니다


이날도 역시 일하고 있는데 확 땡기는 관계로 그냥 도너츠로 달려갑니다

별도의 예약을 안해도 되니 좋아요 ㅋ

마침 아다리 맞게 오늘 출근했다는군요


샤워후 잠시 야구보며 대기... 탕방으로 고고씽

문이 열리고 방갑게 맞아주는 신비

여우상의 와꾸는 언제봐도 남심.. 낭심(?)을 홀리네요 ㅎㅎ


샤워하러 이동하는데 언니의 뒷태가 오늘따라 더 예뻐보이더군요
 
샤워하고 물다이에서 바디와 애무


뒷판만 진행하긴 하지만 역시 제대로 진행합니다.

특히 스피디하지 않게 꼼꼼하게 제대로 훑어가는데 정말 죽습니다 ㅎㅎ


그냥 제대로 합니다

물다이에서 빠떼루까지

손으로 만져주고 입으로 강한 BJ


바디와 애무는 몸에 꼭 붙어 떨어지지 않은채 속삭이는 듯 합니다

침대로 이동

침대에서 강한 BJ를 계속 해댑니다


옆에 거울로 그녀의 옆라인을 감상합니다

가끔 느끼는 거지만 세상에서 제일 예쁜게 여자들 라인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신비야  난 가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게 이거라고 생각해.."

신비 : "뭔데?"

나 : "여자들 라인...지금 거울에 비친 네 모습을 보고서 느낀거야.."

신비 : "오빠 여탕에 가봐... 그런 생각이 드나..:"
       "아줌마들 라인을 못봐서 그러지... ㅋ ㅋ "

생각해보니 못봐서 그렇지 그럴만할 것 같더군요


그런 상상을 하고 있는데 어느샌가 그녀의 꽃잎이 제 입술위에 빵긋 웃고 있네요

자연스럽게 69

그녀의 신장이 긴관계로 조금 먼듯 그녀의 허리를 꼭 안고 꽃잎을 하나하나 헤쳐봅니다


여성상위로 먼저 시작하다

자세 바꾸고 그녀의 천천히 해달라는 요구를 받아들여

아주 천천히 천천히 공략합니다


서로 마주보며키스를 하다 불꽃이 튄 관계로 둘이 이후로 신나게 붙어서 놀았습니다ㅋㅋㅋ

언제봐도 즐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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