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애인같은 느낌의 매니저와 즐달ㅎㅎ

안마 기행기


오랜만에 애인같은 느낌의 매니저와 즐달ㅎㅎ

콜팍 1 17,808 2019.10.07 10:55
메이
강남
10/6
라라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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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허전해서 다녀왔습니다
실장님도 워낙 친절하시고 도움을 많이 주셔서 그런지
꽤 맘에 들었고 무엇보다 기분좋은 달림을 했네요
오늘 만난 매니저는 예명이 라라 라는 매니저였는데
딱 제가 원하는 스타일의 처자라 정말 좋았습니다.
 
성격도 활발하고 워낙 귀엽게 생긴게 딱 제가 원했던 스타일이라서 그런지
달리면서도 정말 애인하고 하는 기분이랄까요ㅎ
특히 키스를 너무 적극적으로 해주는데 실제로 절 좋아하는 기분이 드는듯한 묘한 매력이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키스만 몇분동안 해주다가
서서히 삼각애무부터 시작해서 제 육봉을 살살 손으로 만져주면서
강한 흡입으로 절 공격하는데 정말 안쌀려고 안간힘을 주고 버텼네요ㅋ
그런다음 69자세를 취하더니 가슴꼭지부터 핥게 해주더니
서서히 꽃잎을 제 입쪽으로 가까이 대자
저는 주체없이 그녀의 꽃잎을 애무하면서 흥분을 최고조로 가져갔습니다ㅎ
 
그 다음 본격적인 합체로 여상으로 제껄 꽂아 왕복운동해주는데
부딪힐때 살결이 너무 부드러워 이 상태로 계속 있고싶은 생각이 드네요ㅎㅎ
정말 애인같이 느껴져서그런지 그녀와 관계갖는게 낯설지않고
오래된 애인하고 하는 느낌이었습니다ㅎ
그렇게 여상으로만 하다가 그만 싸버리고 말았습니다
오랜만에 애인같은 느낌의 매니저와 즐달해서 그런지
정말 하루의 마무리를 제대로 한거 같습니다ㅎ



Comments

주부라 2019.10.08 00:09
슬림하고 귀여운 아이일 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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