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몇일전부터 후기가 너무 리얼하면서도
호기심을 자극하게 한다.
아 달림을 끈으려고 했는데 이게 맘처럼 쉽지않다.
저녁에 언능언능 방보고 집에 가야했다.
술한잔 안먹고 이런곳에 온것도 정말오랜만이다.
미팅할때 후기를 보여주면서 이여자를 보고싶다고
이야기를했다 그때 시간이 8시20분이였다.
초저녁이고 야간반 첫타임 시간이라고 했다.
시간적으로 계산하면 11시까진 집에 갈수있을꺼같았다.
씻고 대기를하면서 안마의자에 앉아 의자나받으면서
세월아~네월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잇으니
금방 내차례가되었다.
실장님이 오셔서 안내를 해준다.
내가보게될 차차에대해 짧게 설명해주는데
더욱더 호기심이 가득했다.
문이열리는순간 신세계가 열렸다.
와꾸는 후기에서 보던데로 정말 섹끼가 가득하게 생겼고
몸매역시 정말 좋았다.
대화를 해보니깐 도도한 아우라가... 오로지 섹스에만 집중할수있을꺼같았다.
담배를안피는나는 차한잔먹으면서 조금 마음을 가다듬었다.
근데 정말 차차는 눈에서 레이저가 나올껏처럼
나를 노려다보는데 기분나쁜게 아니고 솔직히 조금 무서웠다.
씻자면서 옷을다벗으니 나도모르게 텐트가 쳐있었고
중요한부분만 씻겨주는데 손길이 장난아니엿다.
침대에 누워라고 엉덩이를 툭툭치는데
그것은 넌 오늘죽었다 이런걸 감지하게 만든다.
잠시후... 상상하던거랑은 비교도 할수없을정도로
엄청난 똥까시를 해준다... 와 기절초풍 할꺼같았다.
몸이 스르르 풀리면서 나도모르게 신음을 뱉고있고
차차는 빨면서도 손을 가만히 있질않았다.
부드러운 젤을 손에묻힌후 사정없이 내 소중이를 흔드는데
고통이라기보단 쾌감이 맞는거같다.
앞쪽으로 다시 애무를해주는데 삼각애무를해주는데
차차가 비스듬히 앉아서 애무를해주는데 !!
흥분을해서그런지 차차의 애무력이 더 좋게 느껴졌고
소중이를 빨아줄때 소중이동생이랑 같이 해주는데
조금만 딴생각했어도 이미 싸버렸을꺼다.
cd를 끼워주는 순간에도 조금 쉴꺼라고생각했지만
낀지도 모른체 이미 삽입이 되어있었고
스무스한 허리놀림에 또한번 정신을 잃었다.
쌀꺼같아 차차를 뒤로돌리기만했는데도
알아서 고양이자세에로 해줘서
흥분한 나는 열심히 피스톤질을 했고
차차의 쌔게쌔게 해줘라는 말과함께
아드레날린이 솓구치면서 엄청 박아댓더니
차차가 신음소리가 옆방까지 들리정도로 커져서
손으로 막았는데 손가락을 핥으면서 진정느끼고있었다.
그래서 나도 시원하게 발사를했다.
끝나고나니깐 진짜 힘이 하나도없었다.
차차와나는 대자로 뻗어버렸는데 둘다 이마에
땀이났고 땀을닦아주는데 아까의 모습과는 달리
상냥하다는 느낌을 받게 되었다..
이여자의 매력은 어디까지인가?
무서우면서도 섹스할때 집중하는 모습은 섹녀같은데
싸고나선 애인처럼 찰싹 붙어잇는데.. 신기하다..
후기내용대로 4차원의 여자가 맞는거같다
늦었다!! 집에 가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