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안마를 같이 다녔던 친구가 하도 좋았다고하여, 추천받은그녀.

프로필로 보아하니 한가인을 닮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친구한테는 그냥 웃어넘겼는데..

이놈의 발정은 얼마가지않아 ... 궁금하여 일요일 주간에 방문해봤습니다.

가인말고도 아가씨들이 많아서 일단방문!

카운터에서 계산후 바로 스타일미팅

프로필에 가인 괜찮냐고 물어봤는데 강추하신다고하여,

아무런 미련없이 콜하고 대기타는동안 설렁탕 먹었습니다.

설렁탕이 나오는줄은 몰랐는데 알았으면 저번에 왔을때두 먹을껄 그랬네요

가인은 클럽에 있어서 바로 클럽으로 올라갔습니다.

가인이라고 실장님이 크게 불러주시네요 

만났는데 한가인 싱크있습니다. 진짜루 

아담한스타일에 긴 생머리 그리고 자꾸 슴가와 다리에 눈이가네요

제가 얼굴은 잘 못보는 스타일인데 싱크있는지 자세히 보느라 자세히봤습니다.

코에도 점이있고 만나자마자 기분좋게 씨익 웃네요 ㅎㅎㅎ

바로 복도에서 격정적인 쓰리섬!

그리고 그 여훈이 가시기전에 바로 열린방으로들어가서 1차발사시도 

(전 투샷을 했습니다.)

그리고 음료수먹고 이야기좀하다가 무슨서비스 좋아하냐고 물어봐서 

저는 당당히 이야기했습니다 제가 제일좋아하는 서비스는 물다이!!!!!!!

위아래로 밀고 땡기고 빨고 ㅎㅎㅎ

므흣한 서비스와 아이컨택.... 

침대로 이동하여 CD착용과함께 마므으리~

가인이는 정말 착하고 친절한 색녀였습니다.

아니 귀엽귀도하고 이쁘기도하고.... 햐햐햐햐햐

다들한번씩 꼭 보세요 강추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