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기분좋게 달리러 철수로 향하는 발걸음....

반가운 서희 실장님과 기분좋게 인사를 나누고 미팅가져봅니다

심도깊은 미팅끝에 현아를 보기로하고 배고파서 저녁을 먹고 들어갔네요

현아는 일단, 색기가 있어요~ 얼굴에 넘치는 색기와 함께, 눈빛이나 심지어 몸짓에까지

그리고 S라인이 뚜렷한 몸매가 아주 꼴리게 하네요

예쁜 가슴과 예쁜 굴곡의 허리라인, 그리고 탄력있는 엉덩이와 예쁜 골반

거기에 각선미 예쁘게 뽐내는 멋진 다리까지.

어디에서든 그녀의 몸매는 남자의 눈을 빼앗을만 합니다.

친화력은 교태와 애교가 섞인 목소리로 대화하는데, 

아~ 그 말투나 애교가 정말 살살 녹여줍니다.

나한테만 이렇게 애교떨고 잘해줄것만 같은 착각을 일으킵니다.

마인드 좋고, 서비스도 좋고 물다이타고난 후에 나와서 바로 또 해주는 BJ는 일품입니다

침대에 와서 마른애무를 시전하는데,남자의 주요 성감대에만 강한 자극을 주고, 

상당히 자극적이고 새로운 맛이 있습니다. 그리고 역립도 받아줘

너만 즐기지 말고 나도 같이 좀 즐기자~ 마인드가 확실한 언니같습니다.

제 애무에 제대로 반응하고, 표현도 서슴없습니다. 

자연스럽게 다시금 서로 엉켰다가 어느새 입으로 장화 씌워주고 섹타임 시작합니다

연애감도 좋습니다. 그녀의 허리 움직임이나, 신음, 몸의 떨림까지

육감적인 몸매라서 이런저런 체위를 바꿔가면서 할 맛이 납니다. 

무난하게 자세 소화하고, 다양한 각도에서  몸을 감상할 수 있으니까요

충분히 즐기고서 아주 야하게 진한 키스로 혀를 섞으면서 사정했습니다.

싸고나서도 끝까지 쪼이면서 마지막까지 짜냅니다. 

그러면서 서로 혀를 빠는 키스는 계속되어 즐기는 마인드가 확실해서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