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하고 부드럽지만 저한테는 최고였습니다

안마 기행기


소프트하고 부드럽지만 저한테는 최고였습니다

실풀 1 21,013 2019.10.06 11:35
맥심
일산
10/5
수현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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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과 미팅하며

추천받은 수현이라는 언냐를 말해주더라구요.

첫인상은 기초 화장만 한거같은 뽀얀 피부에 청초한 느낌과

꺠끗한 느낌이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키는 160대 중반에 몸매에 굴곡이 죽여줍니다.

게다가 웃는 표정이 정말 순수한데 제 마음을 가지고 놀고 있었습니다.

딱보기 좋은 만지기 좋은 몸매에 가슴선이 도드라지게 보여

섹하고 이쁜 수현이였습니다.

저는 하드한 서비스는 선호하지 않는편인데

소프트하고 부드럽지만 저한테는 최고였습니다.

서비스가 대만족이네요.물고 빠는 스킬이

제가 딱 좋아하는 부드럽지만 포인트를 아는 느낌...

저의 몸을 들썩거리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 언니네요.

꼭지부터 제 똘똘이까지 부드러운 애무 떄문인지 쿠퍼액이 흥건~~

그렇게 애무에 빠져 들다보니 역립 시전!

물이 맺히고 언니에 안으로 입성!

제 정성이 통했는지 느끼는게 실제 리얼.

빨리 먹어달라고 앙앙거리는데 바로 냠냠 ㅎㅎ

점점 더 즐기는 모습이 보이네요.

사랑스러운 연애를 같이 즐겨준 수현이였어요 ㅎㅎ



Comments

정키보이 2019.10.07 07:4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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