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클럽으로 방문했습니다

반겨주시는 실장님하고 대화하는데 좋은언니로 보여주신답니다

잠시 대기하다가 안내받았습니다

와꾸가 약간 몽환적으로 섹시페이스입니다

그리고 몸매가 C컵에 상당히 매력있었네요

귓볼을 애무하며 내려가거 그 빈자리를 다른언니가 체워줍니다

여자들에게 둘러쌓여있으니 여기가 천국이군요

보고 느끼고 만지고 강렬한 시간이 지나고 메인언니와 방으로 입장했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동화언니라고 하더라고요

같이 음료 한잔먹으면서 농담따먹기를 즐기는데

자꾸 언니의 몸매쪽으로 눈이갑니다

특히 이쁜 가슴쪽으로요 ㅋㅋ

드디어 옷을 싹 벗고 샤워실로 이동합니다

깨끗하게 샤워를 하고 물다이에서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미끌미끌~느낌있는 바디와 흡인신공 애무는 죽어있는 존슨을 깨웠습니다

침대로 와서도 동화언니가 먼저 선공을 펼칩니다

숨결이 느껴지는 촉촉한 서비스

애무의 감촉이 아주 좋더라고요

BJ를 하는데 이놈이 눈치없이 천장으로 치솟아있네요 ㅋㅋ

어느새 장갑이 장착대고 올라와서 꽂아주네요~

뜨듯한 온도 좋고 쪼임도 좋네요~~

동화언니의 가슴을 움켜쥐고 힘차게 박아댑니다.

오빠뒤로 하자 라는 동화언니의 말에 바로 뒷치기로~

동화언니의 느껴버리는 행동에 더이상 참지못하고 발사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