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케이 | |
중간조 |
안마 좀 달려 본 분들은 다 아시는 다오 방문 헀습니다.
여기도 오랜 전통이 있는 곳이죠. 일반 정안마때부터.... 그리고 안마전성기때를 지나 다오로 안착 되어
많은 유명 실장님들과 레전드급 언니들이 거처갔던 곳
한참전부터 다시 다오 방문 하기 시작했고, 최근에도 케이 보러 갔다 왔습니다.
케이는 두말하면 잔소리라고 이전에도 좋았고 지금은 더 좋은 현재진행형 언니입니다.
아담사이즈에서 나오는 서비스 포스와 떡칠떄의 섹포스는 명불허전 입니다.
특히 서비스는 케이만의 특화된 기술이 있으니 꼭 받아 보시고
이전보더 소프트 해졌다고는 하나 여전히 극강의 하드서비스는 정평이 나 있습니다.
와꾸도 이쁘고 운동많이 해서 그런지 탄탄한 몸매도 좋고
이번에도 서비스 받으면서 완전 녹초되고 똘똘이만 발딱 선 상태로 케이와 즐겼습니다.
제스타일을 너무나 잘 알기에..(제가 시체모드입니다.)
돈내고 서비스 받는거 꼼짝도 안하는 스타일이라.... 케이의 알아서 젖주고 알아서 보지주는 그런마인드
너무 좋아라 합니다.
제 몸을 가지고 놀며 애무하다 알아서 대주고 알아서 꼽아준 후에 합체
다른건 몰라도 떡은 여러가지로 즐겨야 한다고 아무지 제스타일에 게으름뱅이 시체모드라도
기본삼자세는 꼭 한다는거
이번에도 변형된 기본 삼자세(궁굼하신가요? 궁굼하면 오백원~~) 이후 쪼임과 요분질에 의한 올챙이 방사 즐겼습니다
이젠 체력적인 상황에 이전처럼 미친레이싱 모드는 못하지만 그래도 케이같은 언니의 서비스는 꼭 받는지라
앞으로도 종종 생각날때 다오 방문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