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께 누구를 볼까하니  진주 처자 추천해 주시네요...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이쁘다고 하길래

확인하러 진주의 방으로 들어가니 여신님을 영접 할 수 있었습니다....

웨이브진 긴머리에 우아한 분위기의 미녀가 서있더군요...

옷위로 보여지는 몸매 라인도 예술이었습니다...

담배하나 피면서 이런 저런 호구조사~~~

샤워하려고 탈의를 하는데 옷을 벗으니 몸매는 정말 예술 그자체!!

가슴이 다소 아쉬운 A 컵이었지만 얼굴과 몸매로 가슴 따위는 상관 안합니다...

간단히 씻김을 당하고 침대로가서 누웠는데.......

오빠 뒤로~

애인모드라고 들어서 서비스는 생각치 않았는데......

이에 감동해서 제가 침 발라주기로 하고 가슴부터...

비비꼬기 시작하는거 보니 예사롭지 않은...

배꼽, 골반을 거쳐 꽃잎에 앨름 신공을 펼쳐주니 축축해지는 꽃잎...

한참 낼름낼름 해주다....

이번엔 내가 받기위해 발라당....

가슴좀 흟어 주시더니....

들어오는 BJ......적당한 압력에 이도 적절히 섞어서 해주는 BJ에..

꼬치는 벌떡....벌떡.....69로  유도해서 같이 한참을 낼름....낼름....

선물 장착후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바운스가 예사롭지 않네요...

한참을 말타기 하다가 정상위로 체인지하여......

다리를 팔에 걸고 깊숙히도 박아보고.....

얕게도 박아보고 하는데....

여신님 꽃잎속이 조금 특이합니다....

바운스를 할때마다 오돌토돌한 무언가가 자꾸 꼬치에 자극을...

느낌이 와서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파워 바운스에 그만 찍~~찍~~찍.....

와꾸, 몸매, 연애감까지 모든게 완벽한 여신님 영접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