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넘게? 안 다니다가 2주전부터 달림신이 와서 요즘 열심히 다녀보네요.
처음 달린 곳은 역시 익숙한 강남 로얄패밀리
안마입니다.
연락처를 몰라 일단 들어가보니 지명매니저는 휴일이고
새로운 서후씨를 안내해주시니 너무 급한지라 일단 들어가봅니다.
밤타임인데 오늘만 낮에왔다네요
접견 후 첫느낌은 키가 좀 크다고 했지만 너무 크다...
제가 181인데 거짓말안하고 딱 저만합니다.
키 165이상은 여자로 보지도 않는 저인데 뺀찌놓기 뭐하고,
그래도 외모는 귀염상이고, 몸매도 괜찮아서 해서 일단 들어갔죠.ㄷㄷ
근데 좀 전에 출근한건지 엄청 피곤해하고, 지루해하고 음..
말투는 제가 진짜 안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조금 백치미 있게 느리게 말하는 타입.
어떤 말투인지 아시려나;;;
쨌든 그거시 뭐시 중허겠습니까.
본연애만 잘하면 되는것을.
서비스는 전반적으로 어려서 그런지 소프트 하네요.
자기 스스로 배워서 하는거 아니라서 다른 언니들보다 잘 못할거라고.
문제는 삽입 후에도 키스 안 되고 뽀뽀만 되고,
어떤 자세를 하면 허리 아프다고 그러고 쓰읍.
대충 흔들흔들하다가 싸버립니다.
급한 맘에 달리는거라 그냥 했지 솔직히 완전 흥 안났어요. 중간에 죽을뻔.
나와서 실장님이랑 얘기하는데 말투가 좀 독특하던데요? 하니
그래서 나이 좀 있으신분들이랑은 잘 안 맞아 이러시네요. 쩝.
그냥 지명 나올때까지 기다릴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