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의 아담한 키에 깔끔한 여우상의 룸삘외모

실핏줄까지 보이는 예쁜 C컵 가슴

완전 잘록한 개미허리에 섹시한 기립근과

말랑말란 탱글탱글한 엉덩이까지

완벽한 슬래머 몸매를 자랑하고 있더군요
 
복도에서부터 끈적하게 달라붙어주며

조금씩 흥분시키더니

달콤한 키스, 짜릿한 BJ로 훅 달궈놓고는

팬티를 살짝 제끼고 바로 꼽아버립니다

쪼임도 쪼임이지만 속살이 다 느껴지는 환상적인 연애감

여기서 벌써 싸면 안된다며 알아서 조절도 해주는

매력넘치는 달콤입니다
방으로 들어와 담배를 피며 얘기를 나눠보면
찰싹 달라붙어 몇번은 만나본듯
친근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또다른 즐거움을 주는 언니였죠
 
그렇게 웃고떠들고 놀다가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물고빨게 됩니다
키스감도 좋고

BJ의 느낌도 좋고

만지기 편하게 자세를 잡아주는것도 좋고

역립반응도 좋지만

그 중에서 제일 좋은건 역시 연애감입니다
 
이건 뭐 말로 표현하기 힘들정도죠

한번 맛보면 그냥 중독되어버릴거 같은 연애감

거기에 섹을 즐겨버리는 달콤이의 표정까지

완전 짜릿하게 즐길수있게 만들어줍니다
 
연애가 끝나도 붙어서 떨어질줄 모르는 그녀

연장을 고민하게 만드는 그녀

대기가 길더라도 기다렸다 만나보셔야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