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감대가 하나씩 일어나는 듯 털이 쭈뼛쭈뼛서게되네요

안마 기행기


성감대가 하나씩 일어나는 듯 털이 쭈뼛쭈뼛서게되네요

안타라스 0 12,258 2019.10.04 11:58
이브
강남
10.2
빛나
주간




같이 음료한잔마시고 샤워실로들어가서 씼김을 당하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가슴을 밀착 시키고 키스를 하면서 점점 아래로 내려가는데
 
가슴의 느낌과 피부 감촉이 예술이였습니다
 
혀와 손을이용해서 구석구석 꼼꼼하게 애무해주는데
 
성감대가 하나씩 일어나는 듯 털이 쭈뼛쭈뼛서게되네요
 
다리를 들어 똥까시할때는 부드러우면서 강하게 애무를해주고
 
존슨을 손으로 스치듯 건드리는데 애무보다 그 부드러운 터치가 더 자극이 되어 반응하는 벌떡기립!
 
그리고는 정성스럽고 부드럽게 혀를 이용해서 존슨을 또 한번 맛나게 냠냠해주네요
 
69자세를 취하면서 빛나의 거시기 꽃잎을 맛보며 클리와 꽃잎을 혀로 자극하니 꿀물이 흘러나오면서
 
저의 목마름을 적셔주네요 제가 빠는동안 빛나는 입으로 장갑을 씌우고
 
뒤치기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와~~~~~
 
떡감 정말 쫀쫀한 쪼임과 말로는 설명할수없는게 정말 환장하게 만드네요
 
자세를바꿔 정상위로 하는 중간에 깊숙히 넣어달라고 이야기하면서 청각적으로 자극을 시키네요
 
가슴을 부여잡고 미친듯이 박아댔네요 그 후 뒤치기로 엉덩이를 꽉잡으며 거울을 보며 박아대다가
 
정상위로 바꿔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발사를 한 후에도 바로 빼지 않고 저를 끌어당겨 안아주면서 키스를 하는데
 
그 후로도 오랫동안 빛나의 거시기에 끼워놓고 안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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