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 좋고 착하고 말까지 잘하는 아이

안마 기행기


반응 좋고 착하고 말까지 잘하는 아이

theclient 1 20,960 2019.10.03 18:31
MAY(구 369)
학동역 근처
10월초
업소 가격
규아
이쁨/163cm/B+/날씬 슬림
착하고 말도 잘합니다.
오전
10점

안녕하세요

10월 초 늦더위가 한참인 휴일 MAY를 방문했습니다. 구 상호는 369였다고 합니다.

NF 규아를 보기로 했습니다. 

입장을하니 섹쉬하게 태닝을 한 규아가 방긋 웃으면서 인사를 합니다.

안녕~~ 처음이야 우리~~ 나도 안녕...

잠시 서로 어색...ㅎㅎ 음료수 한잔 마시고 샤워하러 가자고 합니다.

입실 전에 샤워를 한지라 간단히 샤워 합니다.

이후 침대로...내가 먼저 애무를 해주겠다고하니 정말? 오빠....

침대에 규아를 눞히고 키스를 진한게 합니다. 규아의 입스틱을 다 먹어 버렸습니다.

이후 목울 타고 내려가 가슴과 유두를 혀로 자극하니 약한 신음을 내기 시작합니다.

이후 점점 내려가 꽃잎 부분을 탐닉합니다.

시간이 점점 지나자 허리를 스스로 움찔 거리기 시작합니다.

신음소리도 진짜 신음 소리로 느껴 집니다.

왁싱을 이쁘게해서 꽃잎을 탐닉할때 더 훙분이 됩니다.

흥분을 했는지 자기도 애무를 해주겠다고 말을 합니다. 

슬쩍 꽃잎 주변에 손을 대니 수량이 매우 많습니다.

몸을 이제 규아에게 맡깁니다. 목울 거쳐 저의 아래를 애무하는데 벌써 신호가 올것 같다고 하니

안돼~~ 러가 합니다. 오히려 규아가 쉬다가 하자고 합니다. 일단 CD를 장착후 여성상위로 시작을 합니다.

잠시후 자세를 정상위로 교체후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일단 쪼임이 최고 입니다. 몸도 따뜻한게 포옹만해도 기분이 좋습니다.

관계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19.10.03 21:5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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