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정이냐~??? 슬림한 깜찍 발랄한 애교쟁이

안마 기행기


요정이냐~??? 슬림한 깜찍 발랄한 애교쟁이

동네형 1 17,132 2019.10.03 15:15
철수
잠실
10/1
철수
야간
10점


업무에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해 서희실장님이 계시는 잠실 철수에 방문합니다

예약하고 온게 아니라 서희실장님과 미팅후 신비 친구를 보기로했어요

조금대기 시간이 있다고하니. 샤워와 식사를 하며 기달리던 중

가계내부를 구경하는데 말끔하고 으리으리하네요...비품정리도 잘되있고

무엇보다 청결상태가 매우 좋은듯 하네요


드디어 제시간이 되었다고 어서 실장님이 가자고 하더군요.

가는길은 언제나 떨리죠 신비방에 들어가니 신비가 반겨주네요 

"오빠 안녕"이라는데 왜 이렇게 귀엽고 어리고 앙증맞은지

처음보는 상대였는대도 제 소중이가 반응하네요. 벌써부터 반응을 보이니. 

샤워하기전 담배 한모금 태우며 대화를 하는 중 신비의 목소리에서도 

귀욤과 어리다는 느낌이 넘쳐 흐르네요 담배를 다 핀후 샤워실로 이동합니다 


샤워를 시켜주는데 아주 정성껏 저를 씻겨주네요

신비의 나체 몸을 보는데 와 몸매 죽이네요 슬림하면서도 애띤 몸매 훅 했습니다

몸을 보는순간 제소중이가 발딱 샤워를 무사히 마친후

침대에 제가 누워있으니 신비가 애무가 진행되네요 


제 입술부터 제 소중이까지 소프트하면서 처음 하듯이 이곳저곳 누비는데 

미칠 지경이였습니다. 흡입력 좋은 BJ까지 서비스를 다 받은 후 

역립을 해 봅니다 그냥 봉지를 발아보는데 어려서 그런지 

물이 참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얼릉 맛보기 위해 연애 시작해봅니다

 

장갑을 낀후 절 눕히더니 신비 먼저 방아 찧기부터 해 주는데

그 반응 죽여줍니다 신비의 허리가 접힐듯 말듯 하는데 

더이상 저도 지체하기 싫어 신비를 돌아 눕힌 후 

엄청난 피스톤질 후..아주 깔끔히 발사합니다  

귀엽고 깜찍한 언니를 먹고보니 힘 솟아 오릅니다 ^^ 



Comments

정키보이 2019.10.03 21:5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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