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요즘 원가쿠폰을받고 내색안하며 아싸를 외치고~

어떤언니를볼까 고민하다 NF언니들이 많이 영입된거같아 탕밥도먹고 차분히 결정할려고

업소에방문해 허기진배먼저 채우고 실장님과 스타일미팅하며 모찌언니로 결정!

대기시간이있어 노가리좀까다 언니방으로 가즈아~

작은얼굴에 젓살이 아직 덜빠진거같은 선한 미소로 반겨주며 인사를하고

차도녀같은 언니 입에서 나오는사투리가 분위기를 업시키고 웃음이 빵빵터지면서  대화하는데

이야기도 잘통하고 분위기도 좋아서그런지 허스키한 목소리까지 매력적으로 느껴지고

슬슬 서비스 시작을알리며 옷을 탈의하는데 평범할꺼 같았던 언니에 벗은몸매를보니 이런반전이!!

하얀피부에 힙 빵빵 + 남미스타일 골반 군살없는 육덕진 몸매에 살아있는 C컵슴가!!

AV한편 찍을꺼같다는 기대감으로 서비스를 받는데 역시나 다를까 이것이 안마라고 몸으로 알려주는 스킬!

부족하지도 과하지도않은 언니에 터치감과 포인트만 콕콕찝어 소프트한듯 하드한 물다이 서비스를 받고

침대로돌아와 이번에는 내차례야하며 언니에몸을 관찰하는데 평소 운동으로 관리한다는 느낌을 받을만큼

탄력적이고 탱탱한 피부에 흥분은 더해지고 자기야! 지금이야 빨리빨리 급해!!!!! 똘똘이에 무기를 장착하고

여상위에서 느끼다 고양이자세로바꿔 빵빵하다못해 터질거같은 탐스러운 엉덩이를 부여잡고 기모찌를 외치며 발사~

평소 오래하는데 토끼아닌 토끼를 만들어버리는 연애감 좋은 모찌와 한참을누워 수다떨다가 사실은 나도 지방사람이야

사투리로 커밍아웃하고 다시만나자며 인사하고 돌아왔는데 눈에 아른거려 다음기회에는 무한으로 보고싶은 언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