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 |
일산 | |
9/29 | |
헤라 | |
야간 | |
10점 |
맥심, 그리고 헤라.
이 조합은 막강한데요~ ㅎㅎ
늘씬한 몸매, 여친 마인드. 헤라를 접견했습니다.
여성스러움이 물씬~ 섹시하고 예쁜 언냐였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한편으론 색기가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참 매력있네요.
헤라의 몸이 참 예쁩니다.
거의 170이 될듯한 장신에... 다리도 길~고 늘씬하게 잘 빠진 몸매를 자랑하네요.
허리는 가늘고... 골반은 상당하고... 그래서 S라인이 더 두드러져 보입니다.
차분하게 얘기하다가...
헤라를 천천히 안아봅니다.
키스도 부드럽고...
가슴의 촉감이 참 좋네요. 가슴은 B컵.
피부는 매끈하면서...
헤라의 아래를 만져보니, 슬슬 젖어오네요.
그렇게 헤라를 애무하는데, 그녀의 반응이 남다릅니다.
부드러웠던 헤라는 차츰 뜨겁게 달아오르고, 저를 더욱 끌어안네요.
헤라의 애무도 즐기고...
그랬더니, 제 물건은 잔뜩 성이 난채로...
다시금 헤라 입에 넣어 빨게 하고, 저도 헤라를 빨아주는 69자세로~
마침네 헤라 안에 넣어봅니다.
뜨겁네요. 쪼임도 좋고~
하면서 헤라와 다시금 키스~
오빠 혀가 참 부드럽다~
제 혀가 좋다는 헤라.
헤라의 꼴릿한 마인드덕분에 엄청 즐겼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