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향해 몸을 활짝 열었다는게 느껴진 순간 애액이 흘러

안마 기행기


저를 향해 몸을 활짝 열었다는게 느껴진 순간 애액이 흘러

Coolshot 1 13,229 2019.10.01 16:28
다오
해솔
야간

2-25.jpg




해솔이란 친구는 실장님 추천으로 봤습니다.
제가 클럽 하면 똘이가 죽었다 부활했다 하기에 이번엔 패쓰하고 실장님 추천으로 봤네요
비슷한 공인은 생각이 안납니다만 와꾸가 참하면서 이쁩니다.
화려한 선수과는 아니고 청순과 선수삘 나는거 같습니다.
한마디로 표현해도 이쁘다는 말이 나오네요.

키는 160초중반으로 보이고 날씬한데 힙라인이 풍만해서 비쥬얼적으로 만족감을 주더군요.
슴가가 A? B? 거유급은 아니고 평범 사이즈이나 이쁘고 촉감도 좋았네요


물다이 서비스 받았구요
소프트하니 느낌 좋았네요 좀 하드한 스타일은 제가 안 좋아해서요. 한번 싸버린적도 있고...(여기까지만..ㅎ)

애인모드도 소프트하지만 제가 리드하는데로 잘 따라와 주는게 마인드 좋네요.
부드럽게 키스하고 부드럽게 애무를 하니 조금씩 해솔이 몸이 뜨거워지는게 느껴지구요
어느새 저를 향해 몸을 활짝 열었다는게 느껴진 순간
애액이 흘러 나오더군요.
기회를 놓치치 않고 미리 껴둔 CD 확인하고는 구멍으로 돌진하니 젤 없이 해솔이 몸에서 나오는 천연 애액으로
피스톤질 열심히 하면서 키스와 함께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해솔이와 즐긴게 뜨겁다기 보다 먼가 끈적한 힐링을 받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네요.
좋은 언니였습니다.



Comments

주부라 2019.10.01 22:30
프로필 묘하게 바꿧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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