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에이프릴 | |
주간 |
얼굴 이쁜 아이였습니다.
얼핏 보면 박지윤삘 나는데 은근히 색기가 흘러 소심한 저로서는 조꼼 콩닥 콩닥
키도 큰 듯 했습니다. 같이 서면 힐신고 있으니 저랑 비슷
제가 어줍잖게 키큰 언니들만 좋아하다 보니..^^
실장님이 추천해주실때 유명녀라고 하는데 비쥬얼적으로 확실히 그런 느낌이 납니다.
이름 물어봤지요.
에이프릴이라고 하더군요.
세련된 음성으로 나긋 나긋하게 대화를 하니 사람을 녹아버리게 하더군요.
모매도 슬림하다고 할 정도로 날씬하여 관리한 티가 납니다.
선수면 선수답게 관리 해야죠... 높은 점수 주곘습니다.
슴가 사이즈는 B컵
각선미 죽입니다요.
이정도로 에이프릴 언니의 설명은 마치구요. 서비스로 넘어가서리........
물다이 서비스 해주는 언니였네요.
애인모드 잘한다고 실장님이 그랬는데 서비스도 느낌 확실하게 받을 정도로 꼼꼼하게 해주네요
물다이 BJ는 아쿠아와 함꼐 하니 침대에서 받는거 보다 느낌이 더 강하게 오더군요
이쁜 입술안으로 들어간 쥬니어가 남부럽지 않더군요.
애인모드로 말할거 같으면 ..진정 몸이 합일이 되면서 부터 끈끈했습니다.
먼저 속궁합이 저랑 너무 잘 맞아서 봉지맛이 남달랐던거 같구요
체위도 키가 크니 멋진 몸매 감상하면서 이리 바꾸고 저리 바꾸고 시도 했는데
마인드 좋아서 다 받아 줘서 좋았습니다.
역립으로 에이프릴을 탐하고 체위 바꿔가면서 즐기니 오랜만에 최상급의 섹스를 즐긴거 같았습니다.
발사도 역시 원할떄 시원하게 발사 했구요.
에이프릴 본 이날은 대박을 외칠 정도로 기분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