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세번째인거 같은데 처음 봤을때 이쁘다 두번째 봤을떄도 이쁘다. 지금도 이쁘다

안마 기행기


이번이 세번째인거 같은데 처음 봤을때 이쁘다 두번째 봤을떄도 이쁘다. 지금도 이쁘다

고크란 1 13,635 2019.09.28 15:12
다오
핫세
주간

핫세 예약 성공~~~ 로또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이번이 세번째인거 같은데 처음 봤을때 이쁘다 두번째 봤을떄도 이쁘다
고급지고 세련된 이미지 마치 한창 유행했던 표현인 청담동 며느리 느낌이 드는 와꾸 입니다.
싼티 안나보이고 선수도 고급선수삘
천부적인 슬림 몸매가 이쁜데 아담 사이즈 좋아하는 전 최고지만 장신 언니 좋아하신다면... ㅎ
하지만 품안에 꼬옥 들어오는 핫세 몸매는 최상급입니다. 라인도 스몰s라인이구요.



방에 들어가니 득달같이 반갑게 맞이해주는데 성격도 붙임성 최고지요
이제는 지명이라고 농담따먹기도 부담 없이 술술 나왔습니다.
무릎위에 앉히고 슴가 만지니 손을 뒤로 돌려 제 똘이는 만지니 피가 몰려버렸습니다.
가운 벗고 핫세는 탈의하여 옷 곱게 정리한후에 같이 샤워
물다이 받아야지? 라는 핫세의 말에 이번엔 패쓰를
솔직히 핫세 서비스 받을만 합니다. 아니 무지 잘해서 꼭 받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아까운 제 개인적인 욕심에 샤워만 끝내고 침대로 갔지요.




끌어안고 있다 제 몸위에 올려 얼굴보니 정말 이쁘네요
핫세가 입을 헤~ 벌리면서 혀로 제 입술을 휘리릭 핥아주고는 딥키스를 합니다.
제 입안으로 핫세의 혀가 들어와 칼싸움을 하고
목주위를 따라 내려가 양쪽 가슴을 애무하다 배 주위를 혀로 돌리며 기둥을 입에 머금더군요
자세히 안보여 옆에 있는 거울로보니 이쁘고 작은 입안으로 들어간 기둥이 핫세의 입에 꽉 찹니다.
머리를 상하로 움직이며 간간히 귀두를 공격하는데... 아뜨... 안 쌀려고 슬픈생각 슬픈 생각~~
자지를 잡은 상태에서 몸을 돌려 69를 잡아주고
자지를 빨아주는 느낌을 받으며 전 핫세의 보지를 공격
몸을 부들 부들 떨면서 핫세가 신음소리를 내더군요
콘 끼우자는 말도 안했는데 핫세가 바로 끼고 올라타 버립니다.
삽입 순간... 꽊 잡으면서 아래로 흝어 내려가는 느낌이 듭니다.
물이 흘러나온 핫세의 봉지안으로 기둥이 꼽히고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하더군요
떡방아 치면서 제 가슴을 소능로 받치고 그런 핫세를 꼭 끌어안으니 하세가 제 입술을 탐하더군요
엉덩이 움켜쥐고 핫세의 리듬에 맞춰 저도 허리 놀리다 핫세와 함께 신음소리 내면서 제 분신을 발사 했습니다
세번째는 첫번째, 두번쨰와 또 다른 색다른 맛으로 다가 왔네요
시간도 귀신같이 맞아 떨어져 꼭 끌어안고 여운을 즐기는데 벨이 울려
바지막 딥키스를 하고 샤워후에 퇴청..... 핫세 또 보고 싶어집니다.
다음번 예약전쟁도 승리 할 수 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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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주부라 2019.09.28 23:57
이 아이 칭찬 후기가 많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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