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끈 뜨끈 합니다. 보지가 뜨끈해요....

안마 기행기


뜨끈 뜨끈 합니다. 보지가 뜨끈해요....

RKO9594 1 13,965 2019.09.28 14:31
다오
현아
주간

역시 여자는 귀여움에 애교가 많아야 한다고

이전에 추천으로 본 현아 언니 마음에 들어 이번엔 지명하고 봤습니다. 


아담한키와 어울리는 이쁘장한 얼굴 


거기에 애교짱으로 밝은 성격의 소유녀 


또 자기 찾았다고 발랄 깨방정으로 오빵 오빵 하는데.... 아우... 그냥 꽉 깨물어 주고 싶어집니다. 


옷을 휘리릭 벗기니 툭 하고 돋보이는 슴가 C컵 


끌어안고 마른 촉감으로 부비 부비 하는데 젖살 느낌이랄까 바로 착착 감기네요 


무릎위에 올려 놓고 어화둥둥 쪼물 쪼물 하다가 더이상 시간 지체되면 안되니 탕으로 가서 샤워한판 


물다이에 엎드리니.. 장난 같은 바디서비스는 귀여움만 남아 버립니다. 


열심히 하는 현아가 그리도 귀여울수가 없었습니다. 


침대와 후다닥 후다닥... 자지 빨고 커지고 콘 끼고 붕가타임 


아.... 삽입순간..... 아........... 


뜨끈 뜨끈 합니다. 보지가 뜨끈해요.... 이언니 겨울에 꼭 봐야 할거 같습니다. 


냉하지 않은 뜨거운 보지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어도 열이 올라오며 기둥을 감싸는 속살이 


꼽은 상태에서 음미하며 허리를 움직이지 않고 보지맛을 느끼는데 현아가 여분질을 칩니다. 


이거 자기가 즐기는 스타일? 네.... 맞아요. 즐기는 현아.. 이맛에 또 보게 되었습니다 


피스톤질을 하면서 전후로 움직이며 쓸려지는 보지 속살맛을 느끼니  


미친듯하게 울부짖는 현아의 신음소리에 나도 모르게 발사를 해 버렸습니다 



Comments

주부라 2019.09.28 23:56
귀염둥이 현아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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