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스타일 미팅 그리고 입장
바쁜 일정 속에 근 일주일만에 방 한 번 보러 도너츠에 방문하였습니다.
목요일 바쁜 날이지만, 본인 역시 몸과 마음이 급한지라, 바에 앉아 스타일미팅 차례를 기다렸지요
드디어 내 시간이 되자 실장님이 추천 해 준 언니는 " 장미 "
마침 봄맞이 할인 이벤트를 하내요. 불타는 목요일에 할인까지 받고 일석이조였내요
전에 봤던 언니인거 같긴 한대. 기억이 가물가물하여, 일단 콜을 하고
샤워를 하고 사우나에서 대기
40분 정도 대기하고, 그곳으로 고 ~~
ㆍ만남 그리고 탕방안에서
1) 안녕 !!
아... 딱 보니... 누군지 알거 같어... 전에 한 번 마주쳤던...
그리고 홀연히 사라졌던 그 아이... 그러나 복도에서의 잠깐의 전쟁을 치르기에
오랜만에 봤으니, 굳이 우리는 아는 척 할 필요는 없지만 소파에 앉혀주기에 쩍벌남의 자세로 앉으니
가운 끈을 풀더니 허벅지 위에 살포시 앉아 도톰한 그 아랫입술로 살짝이 키스를 하더니
아래로 내려가 천천히 꼭지와 곶휴를 참 맛나게 빨아 줍니다.
장미가 빨고 있으면서 살짝이 아이컨택을 하면 죽었던 그 남자의 아니 30년 묵은 할배의 곶휴도 벌떡 설 것입니다
그녀의 뒤통수를 쓰다듬으며, 천천히 빨리고, 장미를 음미하며, 눈을 지긋이 감아봅니다
2) 물다이
복도 서비스를 끝마치고 방에 들어오니
장미가 오빠 나 본적있어? 하고 물어보내요. 그녀도 기억이 나는건가?
한 번 밖에 안 봐서 기억 못 할 줄 알았는데 기억년이 참 좋내요. 그래도 은근 모르는 척 하며 낭창까고 있었더니
계속 오빠 나를 기억 해 줘 오빠 나를 기억 해 줘... 그제서야 응 본 적잇어 ㅎㅎㅎ
그렇게 우리는 금방 옛 기억을 더듬으며, 친한 오빠 동생 모드로 바뀌었습니다
음료 한 잔 후 원피스를 벗고, 검정색 티 팬티를 벗는데...
예전의 빽봉지는 아니내요. 조금 난 그녀의 수풀을 바라보며 그래도 맛나게 빨았던 그 봉쥐를 상상합니다
손 붙잡고 탕방으로 이동하여 물다이 부터 서비스를 받아 보았습니다
물다이에 엎드리라는 장미의 손에 이끌려 따뜻하게 데워진 물다이에 누워 앞 뒤로 꼼꼼이 딱고 서비스 시작
가슴 바디로 시작하는 장미의 서비스는 볼륨감 있는 가슴의 느낌과 유독 돋보이는 니플을 이용한 바디 서비스를 느끼게 해 줍니다
애무가 들어오는데 부황 애무 스타일이 아닌 부드러운 성감대를 자극하는 스타일의 애무를 하내요
등판을 쭉 타고 내려와서는 엉덩이와 전립선 라인 애무를 하더니 슬그머니 똥까시를 하는데,
똥까시에도 1단부터 5단까지 기어박스를 가동하는군요
처음엔 깔짝깔짝 건드리는 식으로 애간장을 태우더니, 점점 그 강도를 올리고 주름부터 구멍까지 깊숙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빨아줍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한 손으로는 곶휴를 살살 애무하며 발딱 선 그 놈이 죽지 않도록 자극 합니다
뒷 바디의 마무리는 똥까시 후의 꺽기 서비스 꼼꼼하니 상당히 정성껏 잘 합니다.
장미 볼때 물다이 서비스 패스하시는 우...를 범하지 마시기 바래요
3) 마른다이
먼저 씻고, 침대에 누워서 장미가 씻는 걸 바라보고 있으니 얼릉 먹고 싶은 성욕이 밀려옵니다
작지만 귀엽고 라인이 쫙 나오는 장미 이기에 맛난 메인 코스를 눈 앞에 두고 장미를 참 맛있는 그것이라는 생각만 드내요
장미의 맛나 보이는 몸매를 감상하는데 살며시 다가와 제 위에 올라오는 장미
키스 부터 시작하는 장미
달콤한 키스에서 끈적이는 프렌치 키스로
다시 아래로 내려가 가슴과 허리 라인을 거쳐 다시 BJ를 시현하는 장미
잘 빱니다. BJ스킬이 좋아요, 강하지 않지만, 혀를 참 잘 씁니다. 사랑스러워요 ㅎㅎㅎ
저와 위치를 바꾸어 이제 제가 좀 빨아 봅니다.
시간이 많지 않은 관계로 주요 부위는 훑기만 하고, 아래로 내려가 장미의 봉지를 빨아봅니다
떡감이 예술인 그 봉지...
그 봉지를 달구는 작업을 합니다. 클리와 옥문 주위까지 꼼꼼하게 빨아주며 장미의 흥을 돗구어 봅니다.
충분한 수량이 나오는 그 봉쥐에 신음소리까지 곁드리니 최고의 궁합이로세
다시 위치를 바꿔어 69를 하며, 둔덕부터 입술로 부비다가 물고 나서 클리토리스 구슬을 공략합니다
작아서 그런지 BJ를 하면서 대 주는 봉지까지의 길이가 제가 충분히 69를 즐길 안성맞춤 사이즈
열려있는 입구를 보며 흐뭇 해 하는 사이
BJ를 하던 장미가 몸을 쓱 돌리더니 갑자기 곶휴를 쓱 꼽아버립니다.
장미의 떡감은 뭐.... 최고의 그 것이니까
4) ♥♡♥♡♥♡♥♡♥♡
여성상위로 시작하여 처음에 부드럽고 천천히 움직이여 보는데 벌써 장미의 속살은 제 곶휴를 꼼 감싸더니 안 놓아주내요
몸이 작으니 그 속 또한 작아서 그런지 찐하게 그 움직임이 참 강합니다.
쪼임이 자연스럽지만 꽉~ 물어주는 느낌이 납니다
정상위로 자세변경하며
옥문을 열고 삽입하여 허리를 움직이니 장미의 신음소리가 온 방을 매우고 피치를 올려 팍팍 박아대고
장미는 제 엉덩이를 찰삭찰삭 내리치고 다른 한손으로는 등을 꽉 쥐며 적극적으로 달려드내요
허리를 이용한 가벼운 반동에도 찌릿찌릿 하게 반응하는 장미를 보며 망설임 없이 쫙~ 기분좋은 발사를 했습니다.
장미의 쪼임에 남은 한 방울 까지 그녀에게 전달 되었내요
빼지 못 하게 저를 막는 그녀... 후희를 충분히 느끼게 해 주내요
장미도 헉헉, 저도 헉헉....
5) 마무리 (한 줄 요약)
장미는 귀엽고 예쁘장한 외모에 반전 서비스로 원샷 투샷 무한샷 까지 당신이 원하는 무엇이든 잘 한다
★ SWOT 분석
Strength (장점) : 외모도, 몸매도 좋지만 장미의 최고 강점은 떡감
Weakness (약점) : 튜닝감 있는 가슴
Opportunities (기회) : 마인드와 서비스에 몸매까지 갖춘 언니이기에 내상이 나오기 힘듬
Threats (위협) : 저번에도 한 번 보고 또 보려 찾으니 그녀가 없었다는.. 이번에는 아니겠지
★ 분석 평점 (주관적 서비스 체험과 느낌 그리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본 시각으로 분석합니다 )
(S급 10, A급 9, B급 8, C급 7, F급 5)
1) 외모 : 9 / 10
2) 몸매 : 9 / 10
3) 성격 : 9 / 10
4) 마인드 : 9 / 10
5) 서비스 : 9 / 10
6) 메인 : 9 / 10
7) 떡감 : 10 / 10
***평점 : 9.1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