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하면서 에로틱한 섹소리.....미쳐버립니다

안마 기행기


은은하면서 에로틱한 섹소리.....미쳐버립니다

gs27시 0 20,846 2019.09.26 18:49
맥심
일산
9/24
효리
야간
10점


믿고가는 맥심 실장님의 추천을받아 오늘은 효리를 보기로했습니다
이렇게 모든 다 좋은분이 없다고 소개를해주길래 반신반의 하며 보게됫습니다 ㅋㅋ
첫인상은 아주 만족했습니다 웃을때 이쁘고 귀엽더라구요 ㅋㅋ
겉으로 보았을때 볼륨이 워낙 탄탄해서 그런지 시작도 전에 서서히
신호가 오드라구요 효리가 탈의를 하고나서부터 저는 서서히 본질이 드러나기 시작합니
다 나의 초점은 그녀의 바디를향하였고 내 손길은 그녀의 살결을 느끼기시작합니다..


애깃살만양 부드럽더군요... 자연산c컵정도로 되보이는 그녀의 가슴을 쪼물딱 쪼물딱
해보았습니다 마치 그녀도 느끼듯이 몸을 파르르 떨더군요 
그러더니 갑자기 돌변하는 효리..제 허벅지에 걸터앉아 귀에서부터 
나의 주니어까지 사정없이 애무해주는 그녀


저는 스르르 눈을 감았습니다 이상태로 가다가는 넣어보지도 못하고 끝날거같은기분에
정신을차리고 그녀를 리드했죠 저희 둘은 이미 극도의 흥분을 넘어선 상태였지만 
애국가를부르며 컨트롤하고..ㅋㅋ 그녀를 더 알아가길원했던 저는 
제 주니어를 서서히 입문시킵니다.. 따듯하더군요
이미 효리의 아랫쪽은 삼다수가 흐르고있엇습니다.. 그것도 아주많은 양이요..

 
템포조절이 안돼더군요 강한스피드로 그녀를 더욱더 흥분시켯고 그녀가 갑자기 하던말 
오빠 내가 올라갈게 냉큼 자세를 바꿔 저의 주니어를 
그녀에게 맏기고 전 느끼기시작했습니다 신음소리가 절로나더라구요
얼마나 많이쪼이던지.. 제 정신줄은 이미 넋이나간상태였고 잠시 방심한 순간에 제 주
니어는 요동을 치며 발사를 해버리고 마는.. 모든게 다좋다고말을해서 설마~ 반신반의
햇지만 정말보고나오니 느껴지네요 이만한분이 없습니다 
역시 믿고가는 맥심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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