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르릅 짭짭 내 가슴을 유린하고는 동생놈을 요리하는데 죽는줄 알았다.

안마 기행기


후르릅 짭짭 내 가슴을 유린하고는 동생놈을 요리하는데 죽는줄 알았다.

걸음마부터 1 25,225 2017.04.18 11:36
강남 금붕어
강남
몇일전
17만
167 C 글레머
마인드 최상
야간조
섹시한 물언니가 반겨준다.
속옷이 다보이는 망사슬립의 옷을 입고
떡감좋은 몸매를 보이며 반기는데
동생놈이 벌떡 서버린다.
 
침대앉아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는데
대화력도 적당하고 애교도 나름있고
사람 기분도 잘맞춰 줬다.
 
몇개 안걸친 옷과 까운을 벗고
물다이에서 바디서비스를 받았다.
물언니 서비스가 일품이다.
흡입력 좋고 똥까시도 오래해주고
동생놈이 또다시 벌떡 서버린다.
 
물다이가 끝나고 간단하게 샤워를 한뒤
침대에 농염한 자태로 누워
물언니를 유혹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물언니도 준비가 다 되었는지
내게 다가와 가볍게 뽀뽀로 쪽쪽 거리다가
혀가 오가는 상황까지 가고
이렇게 우리의 숨은 점점 거칠어졌다.
 
난 흥분감에 못이겨 물언니의 꽃잎을
찾아가 낼름낼름 애무를 해주었고
또다시 격렬한 키스가 오간뒤
 
물언니의 역공이 시작되었다. 
후르릅 짭짭 내 가슴을 유린하고는
동생놈을 요리하는데 죽는줄 알았다.
 
여성상위를 시작으로 지지고 볶고
상체를 일으켜 세워 엉덩이를 부여잡고
합을 맞췄고 자세바꿔
뒷치기로 임펙트 있게 피스톤질을 하며
시원하게 발쏴 하였다.


Comments

강남애벌레 2017.04.18 11:36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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