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달린 그래도 아직 따끈따끈한 후기 올립니다.ㅋ

쌓인 업무처리하냐고 많이 늦은 퇴근시간...ㅠㅠㅠ

그래서 그런 나를 보상하고자 베스트에 들렸습니다. 늦은 새벽인데도 사람이 많네요;;;;

베스트에 입장에서 티마시면서 스타일 미팅했습니다.

다들 어느정도 퀄리티는 나오는 거 아니까 비흡연자였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샤워실에서 깨끗하게 몸을 씻고

한 30분여분 기다리고 정각쯤됬을때, 안내받고 입장했습니다.

입장하니까 완전 아담 육감라인에 세련되면서도 어려보이는 도도언니가

절 반기고 클럽같은 조명이 비춰지는 곳으로 이동을하고

베스트만에 꼴릿하고 고급스러운 클럽 분위기를 만끽하면서 관전을 즐겼습니다

첫번째 붕가로 원샷을 하고 방으로 입장했습니다

벗겨놓으니 아담한 키에 풍만한 가슴이 더욱 돋보였습니다

가슴으로 온몸을 비벼주며 애무를 하는데 느낌 무쟈게 좋습니다

2차전 시작... 열심히 아래위로 달렸습니다.

땀범벅됬는데, 거울로 비치는 우리둘의 모습이 너무 야하고 흥분되었습니다

도도를 엎드려 놓은채로 집중한 끝에 마무리 성공!!

찐한 키스로 마지막 여운을 함께 했습니다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도 모르게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렸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