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이 | |
강남 | |
9/24 | |
NF윤아 | |
야간 | |
10점 |
실장님과 얘기도중에 대박 NF가 들어왔다는 정보를 입수~!!!
룸에서 넘어왔다는데...키도 크고 고양이상에 아주 이쁘단다
요즘 매이 엔엡 풍년이로구나...볼애기들도 많은데..이리계속들어오면...ㅠㅠ
일단 각설하고 내가 클럽에서 본 윤아는.....
얼굴은 섹시한 느낌이 강하게 오고
오늘 잡아먹히겠구나
이정도 아우라면...20살부터 90살까지 다 커버하고
수초 내에 싸버리게 할수 있겠다..
몸매는 섹시한 살결
길고 늘씬한 탄탄한 바디
엉덩이도 탱탱함
클럽에 입장해서...윤아가 날 이끌고..한쪽 구석탱이로..
내가 언니를 뒤돌리고..언니 몸에다 막 비볐다.
이미...약간은 커져 있는 상태여서
잘 비벼졌고..언니도..그에 맞춰서..궁뎅이 골을 대주었다
주위에는 ...영화의 한장면 같은
매우 자유분방한 스킨쉽이 펼쳐지고 있고..
언니들은 적극적
남자들은..적극적 수동적이 섞여있었으나..
다들 행복에 겨운 표정이었다..
마치...소주 반명 정도는 마시고들 하는 듯한...
알딸딸한 행복한 표정...
복도의 방을 왔다갔다 하면서.
3명의 언니들한테....참교육을 시전받다가..
방으로 들어와서..윤아한테
더 진정한 참교육을 시전받았다..
언니의 혀는 완전히 자유분방..
내 입속에서도 막 놀고..
내 애무를 하면서도 막 놀고.
맨살이 되어서..비벼주는 언니의 부비부비
언니의 젖꼭지도 느껴보고..
언니의 사타구니 살도 느껴보고...
클럽서비스까지 해서..
시간이 너무 알차게 돌아갔다..
1초도 버리는 시간 없이...
스피디하게도 하고..
부드럽게도 하고..
서비스도..많이 해주고..
삽입도...당근...상당한 시간을 배려해주어서.
끝날 타임이 되버리니..진짜..딱 나가야 되는 정도의
꽉찬 한 시간...
클럽서비스에다..원탕같은 삽입..
알먹고 꿩먹고..같은.....돈도 무지 싸게 즐긴거 같은 느낌이였다..
룸에서 바로 넘어왔다는게 신기할정도로 모든것에서 저에겐 완벽한 윤아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