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인생 10년차 진정한 사랑을 만나다 (1)

안마 기행기


안마인생 10년차 진정한 사랑을 만나다 (1)

이용천 0 30,852 2019.09.24 22:33
돌벤져스
강남 뱅뱅사거리 근방
9.24
19
그림
청순한외모/160초반키/자연A+/극슬림
여자여자하고 최상마인드
중간조 ( 6시부터 1시까지 )


제목 그대로입니다 저는 안마탕돌이입니다 안마가 너무 좋아요

서비스 받는것도 좋고 새로운 언니를 보는게 너무 흥분되고 설레고

가슴 속에 무언가가 요동을 치는데 정말 끓어오르는 성욕을 주체가 안됩니다

오늘도 폭풍검색을 하다 알게된 돌벤져스 그림언니

후기평도 좋고 돌벤져스 이미지도 좋고 그래서 마음 먹고 방문합니다

음 카운터에서 반갑게 친절하게 대응해주는데 기분좋네요

계산하고 코스설명을 하면서 스타일미팅까지 같이 진행하는데

실장님의 주옥같은 멘트가 얼릉 그림언니를 보게 싶게 만드는군요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림언니 접견시간

설레고 긴장되는 마음으로 스탭님의 안내를 받아 엘베로 이동합니다

방문이 살짝 열리고 그림언니를 본 순간

이쁩니다 이뻐도 너무 이쁩니다 찰랑찰랑 웨이브진 긴머리

조그만한 얼굴에 큼직막한 이목구비 가녀린 몸매

천사라는 이미지가 문뜩 떠오릅니다 안마인생 10년차이지만

이렇게 떨리고 긴장되는 순간이 있었던가 정말 긴장되고 떨렸네요

그림언니는 얼굴도 이쁘지만 말을 조곤조곤 참 예쁘게 합니다

그림 : 오빠 안녕하세요 뭐 마실것 드실래요?

나 : 어..어...어... 녹차 주세요

어색한 분위기 속에 티타임이 시작됐고 시간이 어느정도 흐른 뒤

그림언니의 얼굴을 볼수 있었다 아니 탐색을 했다

방긋 웃고 있는 그림언니를 보면 볼수록 왜 제 입가에 미소가 생길까요?

정말 제 동생놈은 눈치없이 빳빳해지고 있자 그림언니가 살살

제 동생놈을 어루어만지면서

그림 : 오빠 우리 씻을까요?

나 : 네.

우선 벗었는데 뽀얀속살과 보호본능 일으키는 가녀린 몸매

정말 부르르 몸이 떨렸네요

따뜻한 물온도를 맞추면서 양치를 하는데 서로 양치를 하면서

괜한 어색한 미소.. 뭐 그냥 이 공간에 그림언니랑 둘이 같이 있는거

만으로도 너무 행복했습니다

씻는 순서는 양치를 하고 따뜻한 물을 뿌리고 바디워시를 바르고

또 물을 뿌리고 다른언니들이랑 똑같이 씻겨주는데

왜 !! 그림언니가 씻겨주면 왜 이렇게 흥분도가 최고일까요?

서둘러 씻고 뒤에서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주는 아주 배려심 깊은 그림언니

침대에 누워서 달달 떨리는 마음으로 그림언니가 오기를 기다립니다

                       - 2편을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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