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선릉역 | |
3월 27일 월요일 주간 | |
원샷 | |
진이 | |
귀엽고 예전 가수 진이를 좀 닮음. 키는 아담하고 가슴은 큼 | |
귀엽고 애교 많음 | |
주간 | |
7 |
미세먼지가 뿌옇고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월요일 오후
아침부터 재수가 없어서 갈까 말까 망설이다 간 도너츠
월요일 오후 한가함을 예상하다 많은 손님
그리고 잘 챙겨 주지 못 하는 실장님을 보면서
과연 내가 오늘 여기 왜 왔을까 회의감이 드는 도중
스타일 미팅을 여느때와 같이 글래머 스타일
잠시 후 올라 가는데 귀엽게 생긴 아가씨 진이를 만남
말투도 귀엽고 애교도 많음,
간단하게 커피 한 잔 하고 물다이 들어가서 간단하게 씻음
진이는 물다이가 없는 듯.
그리고 나서 뒤로 누워서 그녀의 공략 포인트는 나의 뒷구녕
열심히 그녀가 날 공략하다가
앞으로 돌아서 한 바퀴돌고 다시 내 동생을 공략
그녀의 입은 마치 블랙홀 같이 빨아 들이는 힘이 대단함
그리고 나서 그녀와의 하이라이트는 등을 보이고
올라 타서 방아를 찧는 그녀의 모습을 보면
정말 발사 하고 싶은 충동을 막 느낌.
그리고 나서 그녀가 지친듯 내가 올라가서
그녀를 몰아 치는데 딮키스를 노리는 데 그녀가
그렇게 적극적으로 호응을 안 해 주어서
잽싸게 그녀를 뒤로 돌라고 해서
뒤에서 그녀를 격하게 공략하다가
발사함.
간단히 씻고 내려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