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이 | |
강남 | |
9/19 | |
가을 | |
야간 | |
10점 |
명절도 끝나고 쉬는날도 이젠...별로없고...회식이있어서 술한잔 빠니...당연히 여자생각이...
여자중에서도 와꾸이쁜언니가...너무나도 생각나네요....일있다고 몰래 빠져나와서 매이로 향했네요
반갑게 실장님과 인사를하고서 무조건 와꾸나오는 언니를 보여달라고 하니....가을이를 보여주신다네요..ㅋㅋㅋ
계산하고 씻고 나오니 손님 굉장히 많습니다....씻고 나왔을뿐인데..그사이에...다행이네요..ㅋㅋㅋ
앉아서 좀 기다렸다가 가을언니 만나러 들어갔네요
가을언니 키는 160정도 진짜 연예인 포스나는 와꾸 탄탄하게 잘빠진 슬림몸매 역시 헛소문이 아니었습니다
간단한 인사와 함께 이런저런 얘기하다 탈의하고 씻으러 들어갑니다
벗은 가을언니의 알몸을 보니 제동생은 자동기립을 넘어 하늘끝까지 고개를 쳐들고있네요
간단하게 씻고는 가을이를 빨랑 탐하고 싶어서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침대에 대자로 누워있으니 가을언니 다가와 분위기잡고 들어오는데
앞뒤로 사정없이 공략하네요 처음본사이지만 매미처럼 붙어서
제 성감대를 자극하는데 참느라 애먹었습니다
좀더 있다간 그대로 발사 할것같아 자세를 바꿔 공수교대합니다
위에서 밑으로 내려가는동안 온몸이 예민한듯
어쩔줄 몰라하는 가을언니를 보니 분위기는 더 뜨거워지네요
그렇게 지극정성의 시간이 지나 하나가 되는데
세상 따듯한 가을언니의 그곳에서 주먹으로 쥐는듯한 조임
떡감또한 너무나 좋아 어쩔줄 모르겠네요
그러면서도 귓가에 울리는 가을언니의 신음소리까지 더욱더 뜨거워 지는 분위기에
누구보다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연예인포스나는 와꾸와 탄탄한 슬림한 몸매 그리고 화끈한 서비스까지
빠짐없는 야간의 필견녀 진짜 줄이 길어도 꼭 한번은 봐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