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으로 핫세 언니 봤습니다.
실장님이 저랑 좀 친하고 편하게 서로 대하는 사이인지라...
예약 빵꾸 난 언니 있는데 에이스라고 보라고 했지요
원래 다른 실장님이라면 모를까.. 다오주간실장님이 아무리 편하게 해도 헛발질 하시는 분은 아닌지라
콜 외치고 30분 정도 기다리다 봤는데... 대애~~박...
보는 순간 다음에 볼때 필수예약이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이거 완전 운수대통급이네요

이름 물어보니 핫세
정말 이쁩니다.. 와꾸과 인데 안마업소에서 주간 야간 각 일명씩 있을까 말까하는 그런 와꾸네요.
적당히 아담한 키와 B컵 슴가
밸런스 좋은 슬림 바디.맛나게 발달된 골반과 하체...
거기에 여성스러우면서 밝은 성격
와꾸 에이스가 가질 덕복을 다 가진 듯

서비스 별로겠지 생각했다가 큰코 다쳤다는
최근 받아본 레전드급 언니 서비스에 미치지는 못하나
어느 업소에 가도 다섯손가락안에 들 정도의 자극을 주는 언니일 거 같습니다.
거하게 서비스 받고..

애인모드....
역시 와꾸과 언니는 즐떡이 포함된 애인모드라고
열심히 빨고 핥고 애무하다 거하게 꼽아서 힘차게 박고 노저으니
완전 천국으로 날라가 쿠퍼액 발사하여 핫세에게 나눠주고 왔네요.
와꾸 서비스 떡 삼위 일체... 단 장신녀 좋아하신다면.. 패쓰~~ 그외엔 다 오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