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진짜 정신없이 바빴습니다. 다음주에도.출장등으로 정신없을테니...
토요일 퇴근하면서 도너츠에 들렀죠.. 시간이 이때밖에 안되서..ㅜㅜ 언니들이 많이 나오는 평일에 가야하는데.
실장님과 스타일미팅에서 당첨은 혜빈이 언니...
생각보다 조금 더 기다리긴 했지만.. 우선 간만에 언니를 보게되서 마음이 두근두근.....
엘베에서 언니를 보는데 아담한데 이쁜 스타일이네요..
우선 복도에서 가벼운 서비스하고 방으로 들어가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데...
반달눈이 이쁜 언니 입니다. ㅎㅎ
이런 저런 간단히 얘기하고 다시 한번 간단히 샤워를 했습니다.
그리고 침대에 누워서 가볍게 안아주면서 시작을 하는데.. 자연산인데 그리 큰편은 아니지만. 이쁜 모양이라고해야하..
개인적으로 너무 큰 가슴이 싫어서 오히려 저는 좋았습니다. ㅎㅎ
간단히 언니가 마른애무를 해주는데.. 평범하게 간단히 하는데..하면서 살짝살짝 아이컨택하는데..
이때 기분이 업이 되네요.. 반달눈이 되면서 웃어주면 나도 모르게 기분이 업...ㅎㅎ
서로 69에 이어서 간단히 역립후 여상으로 시작하네요.....ㅎㅎ
살짝 살짝 스킬을 바꾸면서.. 여상에서 펌핑을 하다가 정상위로 변경해서 제가 움직였습니다.
천천히 빠르게.. 스피드를 바꿔가면서 언니와 서서히 즐기기 시작하다가
뒤로 자세를 바꿔서 다시한번 펌핑을. ^^;;
후배위를 하면서 언니와 저랑 흥분이 올라가다가 완전히 누운상태에서 펌핑하니 언니의 신음소리가 좀더 커지네요..
그러다가 다시 정상위로 돌아와서.. 마지막 speed 를 올려서.. 마무리..
서로 누워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데.. ^^;; 언니가 대화스킬이 좋아서.. 끝까지 기분좋게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