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입장하니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베베
 
얘기를 나누다보니 이 무슨 여고생의 감성을 지닌듯합니다.
 
여고생을 보고 굴러가는 낙엽만 봐도 웃는다고 하잖아요?
 
베베가 그런거 같네요.
 
세련된 이미지를 갖고 있으면서도 풍부한 감성의 소유자인것도 같네요.
 
이런 베베에게 전 점점 빠져들고 있었네요.
 
여성스러움과 백치미까지 섞인듯한 베베
 
모든걸 패쓰하고 침대에서 놀고 있는데
 
베베양이 예고없이 애무가 들어옵니다.
 
순간 깜짝 놀랐지만 흥분도 같이 오더군요.
 
하는 행동을 저지 시키고 키스로 리드를 해봅니다.
 
그리로 가슴을 혀로 부드럽게 어루만져주고
 
소중한 곳까지 내려가서 나름 최선을 다해
 
혀를 놀리고 다시 키스와 함께 베베양에게 제 몸을 맡깁니다.
 
뛰어난 애무실력은 아니지만 사랑스러운 애무라 느껴지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이제 합체를 할 시간 슬림한 체형이라 그런지
 
쪼임도 좋고 물량 또한 적당한게 연애감이 꽤 좋습니다.
 
교감 또한 잘 통해서 정상위와 후배위만으로 충분히
 
자연스럽게 토끼가 되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