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이제 슬슬 가을로 접어들고 있는듯싶네요

그래서 가을타나... 부쩍 허전함을 많이 느껴 외로움을 달래려 항상 가던 곳으로 향합니다 

제시카가 보고 싶었는데 야간근무라서 못보고 있다가 얼마전에 중간조로 이동을 해서 마침 잘되었다 싶었습니다

전화해보니 마침 운좋게도 첫타임이 비었다고하여 지체하지않고 빠르게 도착했습니다

실장님들도 그렇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좋은 응대로 맞아주셔서 항상 기분좋게 놀다가네요

오늘은 토토실장님이 직접 안내해주셔서 제시카 방으로 들어갔는데 와... 토토실장님도 한기럭지 하시는데 제시카도 만만치 않습니다

진짜 얼굴은 조막만한데 길쭉길쭉한게 레이싱모델 느낌이 확 느껴집니다

길쭉길쭉한 키에 잘빠진 콜라병몸매와 예쁜얼굴까지 너무 매력적인 첫인상이었네요

제가 키가 작아서 레이싱모델같은 쭉쭉빵빵한 여자한테 좀 약한데, 제시카언니 대화능력도 좋고 딱 붙어서 애인처럼 잘해주니 낯가림도 안느껴지고 좋았습니다

나이가 어려보여서 서비스는 소프트할거라 예상했는데 서비스 없어도 납득이 될만한 언니라 오히려 만족스러웠습니다

역립이나 연애 할 때 은근히 느끼면서 부르르 떨 때가 있는데, 제가 스킬이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닌데 언니가 반응이 좋은 것 같습니다

시원시원한게 쭉쭉빵빵한 몸매인데 밑에는 반대로 좁아서 넣으면 안쪽에서 꽉잡아서 똘똘이와 언니의 질이 딱붙는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하면서 직접보고 거울로 비치는 모습이 몸매 라인도 예쁘고 매끄러운 피부라 보는맛이 있어서 시각적인 자극도 좋았네요

그래서 평소보다 빨리 마무리 시간이 오는 것 같아 마무리는 뒷치기로 자세를 바꿔 열심히 스퍼트를하며 달리며 거울로는 언니의 앞모습을 감상하니 똘똘이가 언니안에서 터질듯이 폭발하며 한가득 발싸했습니다

연애 후에도 숨을 고르면서 옆에 안겨 대화를 하는데 그 모습이 너무 예뻐보였습니다

팁을 줄려고 했는데 지갑을 안가지고 올라가서 나중에 나갈때 실장님께 언니한테 전해달라고 부탁드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