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오랜만에 술한잔하고 어디를갈까하다가

친구가 안마가고싶다고해서 사이트를 뒤적뒤적

가까운 스쿨로 향했습니다

실장님과 스탭분들이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스탭분들이 안내해준 방으로 가서 실장님을 기다리면서

친구와 애기하다보니 실장님이 들어오시네요

한참 웃고 떠들다가 스타일미팅해주신다고해서

저는 아담하고 애인모드좋은아이로 해달라고하니

민트를 추천해주시네요

오케이 콜!! 하고 친구는 먼저들어가고 저는 쫌더 기다렸다가

실장님이 가자는말과함깨 쫄래쫄래 따라서 민트방 앞에서서

문이열리는데 굉장히 섹시하게 생겼네요

160정도되보이는키에 슬림한몸매

하앍 보기만했는데도 벌써 동생이 불끈불끈해지네요

그렇게 침대에 걸터앉아서 음료한잔마시면서 담배하나 피고 탈의를하는데

하악 몸매 굉장히 재스타일의 몸매네요 로리스타일의몸매~

가슴도 작고 아담하니 B컵에 모양도 이쁩니다 ㅎㅎㅎㅎㅎ

전반적으로 몸에 탄력이 좋네요

둘이서 깔끔하게 샤워를 하고

물기를 닦고 침대로가서 언니와 좀 떠들다가 어색한분위기가 풀리고 자연스레

분위기를 잡고 키스부터시작해서 가슴을 애무하는데 벌써부터 반응이오는지

움찔움찔합니다 손으로 밑을대보니 벌써 축축하게 젖어있네요

그럼뭐 상체 하이패스급으로 애무하고 클리를 애무하는데 역시나 자지러지는반응이네요

동굴입구가 굉장히 좁네요

재가봉사했으니 언니의 봉사를 받아봐야죠 키스부터 하면서 내려와서 가슴을지나

BJ를 해주는데 어흨 부드러운 손놀림과 혀놀림으로 동생은 하늘높은지모르고 솟구쳐있네요

CD를 씌우고 정상위로 돌진~ 앞으로 물이 많은대도 비좁아서 꾸역꾸역 밀어넣습니다

간신히 성공해서 정상위로 그대로 한참을 펌프질하는데 반응 다이나믹하네요

정말 몸도 가벼워서 나중에는 언니를 들어올려서 펌프질하다가 깊숙히 넣어 발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