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미 느껴지는 초짜언니를 정복함의 짜릿함~!!

안마 기행기


청순미 느껴지는 초짜언니를 정복함의 짜릿함~!!

샤또리 1 14,016 2019.09.17 21:53
오로라
강남
9/15
수아
야간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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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선선한 저녁 어느날
걍....야근하다가 퇴근을 엉뚱하게 머나먼 강남으로 합니다.
왜냐고 물으면....보시는 분도  밤에 퇴근해보세요. 걍 집에 들어가고싶나.
드라이브삼아, 그리고 밥도 먹고 기타등등...의 목적을 가지고...
실장님의 스타일미팅 들어갑니다.
보고시픈 언니들은 많지만...그중에서도 와꾸로 유명한 수아.....
한번 보라고 꼬득입니다 콜~을 외치고


일단 밥 먹고 대기방에서 놀다가


스텝분에 이끌려 수아방 앞.....문이열리며..수아가 보이네요
아직은 낯가림에 익숙하지 않군요.
약간은 혀짧다고 표현해야 하나? 어린 목소리에 빙그레 미소가...
오빠, 뭐 마실래요? 하며 시원한 커피를 꺼내는 수아.
그리고 담배 이건 다핀 빈갑, 이건 새거....하고 내미는 아이.
귀엽고 이쁘네요

 

그래도 얼굴을 안다는 제가 갔는데 뭔가 어색해하고...
그리고 약간의 대화.


그냥 자연스럽게 스르르~~ 넘어갑니다.


스르르~~얼굴이 가까와지고 눈이 감기고....
그리고 혀가 맞닿아 탐닉하구요.
스타트해서.....발끝까지.....
파들파들 떨어대는 이 아이는 아직도 고수가 되려면 멀었군요.
자연스레 하나가 되어 등을 꼭 안고....

촉촉한 느낌, 따뜻한 느낌 좋습니다.


어리고 아직 많은 손길이 닿지 않아 특별한 느낌.(저만의 생각)
그런 느낌만으로도 충분한데 이쁩니다. 귀여우면서 이쁘고 색기도 있습니다.
큰 키의 늘씬은 아니지만 아담하면서 라인도 아주 훌륭하고
작지 않은 사이즈의 모양좋은 바스트...
뭣보다 말로 표현이 힘든 그곳의 느낌은
아직은 초짜 티가 나긴하지만.....이정도면 아주 훌륭합니다
부디 오래오래 그 모습이 간직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러니, 다들 아껴주세요. 힘들어하지 않게, 오래오래 갈수 있게.



Comments

굳바디 2019.09.18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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