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를 하니 달짝지근한 혀가 제 입으로 들어 왔다 나왔다

안마 기행기


키스를 하니 달짝지근한 혀가 제 입으로 들어 왔다 나왔다

mahogay 1 13,427 2019.09.17 21:19
다오
베이비
주간

다오 전화 때리고 베이비 예약
이전에 클럽으로 서브녀였는데 와꾸가 제 스타일이라 적극성도 있었고
시간 맞춰 학동역으로... 모퉁이에 있는 거문 위로 올라가 입성합니다.
실장님과 인사하고 에약한 닉 말하고
시간 되서 베이비 언니 접견
동양미가 있는 베이비 페이스?
이전에 봤을떄 보다는 조금 아담하다는 느낌으로
청순 동안 와꾸가 역시 잘못 보지 않았음을 자체 인증합니다.
키는 160 될까 말가 슴가는 B컵이요 피부가 깨끗합니다.
성격도 애교도 좀 있는거 같고 붙임성은 두말할 것도 없고
이전에 클럽에서 보고 마음에 들어 지명했다고 하니 엄청 좋아하네요


1-29-1.jpg


날씬한 벗은 몸매를 감상하며 물다이로
소프트하게 녹아내리는 서비스를 받고는 기대했던 애인모드로
옆에 착 앵겨서 떨어질줄 모릅니다.
키스를 하니 달짝지근한 혀가 제 입으로 들어 왔다 나왔다
몸을 옆으로 누워 베이비의 엉덩이를 쓰다듬다 보지를 만져보니 축축..
제위로 올라와 삼각애무를 시전하고는 69를 해줍니다.
정감가는 보지가 눈앞에 왔다 갔다 하니 참지 못하고 보빨로 탐하구요
적은 구멍에 혀를 꼽고 놀다 베이비가 장착해준 콘 을 확인후에 구멍에 맞춰 올려 ㅌ우고 내리니 딱 합일
위에서 허리 상하로 움직이며 쪼이는 베이비의 보지맛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습니다.
끌어안고 좌위로 바꿔 키스를 하고 한손으로 가슴을 움켜쥐고 만지니 베이비의 신음소리가 세어 나옵니다.
뒤로 돌려 뒷치기
허리잡고 구멍 결대로 전후로 움직이다 보니 베이비의 신음소리가 확~~
피 몰려 분사하고 도킹해제하니 쿠퍼액이 뭉터기로 쏟아 냈더군요
완전 스트레스 덩어리들.... 잘풀었습니다.
몸 풀고 이쁜 베이비 보고 편안히 쉬다 나왔네요



Comments

주부라 2019.09.17 23:30
사이즈 좋은 아이 보고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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