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돌이 생활 처음으로 예은이 팬이 되었네요.

안마 기행기


탕돌이 생활 처음으로 예은이 팬이 되었네요.

앗신 1 13,483 2019.09.16 20:54
오로라
예은
야간
10점

오로라클럽에 방문했습니다.

클럽을 볼까 했는데 실장님이 옆 테이블 손님에게 블랙라벨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더군요.

혹해서 저도 블랙라벨로 결정하고 스타일 미팅을 했습니다.

이쁘고 키크고 날씬한 언니로 부탁드렸는데 미팅에 딱 맞는 예은 언니를 보여주었습니다.

실장님 말대로 어리고 이쁜 그런 처자였습니다.

이런 언니를 품을 수 있다는거에 감사하며 탈의하고 샤워를 했습니다.

탕돌이 생활 몇 년만에 손에 꼽을 정도로 이쁘고 어린 언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잡티하나 없는 피부에 몸매가 어찌나 아름다운지 그리고 와꾸는 기본입니다.

침대에서 10분도 안되서 지명 1번을 해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얼마나 자주 가야 1번을 할지... 지갑에 돈이 남아남질 않겠네요.

외모가 마음에 들어서 그런지 침대에서 아주 만족스러웠는데 특히 후배위가 아주 마음에 드었네요.

예은언니에게 홀려서 절정을 맛보았고 이제 그녀의 팬이 되기로 했습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19.09.16 21:23
감사합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2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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